경선과정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타 후보를 지나치게 공격한 점.
박원순 김부겸등 중도 보수표를 끌어올수 있는 후보들의 너무 빠른 낙마.
(딴지 오유등에서 그렇게 까대던 박원순 김부겸이 지금 선거활동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가 보면 반성좀 할려나?)
탄핵정국이후에 높은 지지율에 취해서 보수세력을 '적폐'로 규정해서 마치 보수세력 전체를 적으로 삼고있는 느낌을 줌
촛불정국은 박근혜의 탄핵을 바라는 국민들의 바램이지
그게 바로 민주당에게 표가 간다는 착각.
박근혜의 탄핵에는 찬성하지만 '보수청소,적폐청산'등등 급진적으로 보이는 사회개혁을 바라지는 않는 국민들도 상당수.
조금더 겸손하게 전략을 짯으면 40이상 또는 과반수도 가능했을수 있겠지만
문캠의 이해찬 같은 부류들의 쎈 발언들 때문에 보수가 결집해서 홍준표가 30%까지 치고 올라옴.
그래서 '겸손하자'와 '자신감있게 가자'가
상대의 지지율 변동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음.
5/9일 긴장하시라. 압도적지지 과반득표 그런거 이미 물건너갔음.
이겨도 간신히 이김.
보수가 결집하는데 이해찬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
네 수고하십쇼
이런류의 글들은 경선과정에서 타 후보들이 문재인에게 네거티브 한 것은 죽어도 언급안하네요 ^^
홍준표 장인한테 영감탱이라고 한다며요.
이런 글 올려봐야 어대문
언놈은 미친소리를해도 지지율이 올라가는걸보면
이유는 갖다붙이기나름
결국은 대선은 종국으로 가면서 세력전쟁임 ㄷㄷㄷ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박근혜의 반대가 문재인의 지지가 되는 건 아니죠. 이길 확률이 제일 높지만 압도적 지지 같은 건 없다고 봅니다.
맞아요
내용과 상관없는 뻘 댓글인데요, 왠지 닉 보자마자 반도체 업계 계신분인가.....하는 생각이.......
Double Poly Triple Metal........
문재인지지자들이 타후보공격한것도 문캠프의 실수군요.
고생많네.
홀결레 찍어~~ 이리저리 퍼 나르지 말고~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에게 친하면 영감탱이라고 한다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