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기준
195화 라데츠 등장
204화 온갖 떡밥 던지고 라데츠&손오공 사망
이후 손오공, 손오반 수련
213화 베지터&내퍼 등장
216화 야무치 사망
217화 차오즈 사망
218화 천진반 사망
223화 피콜로 사망
224화 손오공 등장
227화 내퍼 사망
232화 베지터 거대원숭이화
237~8화 원기옥 발사
240화 손오반 거대원숭이화
241화 베지터 후퇴
245화 나메크성으로 출발
247화 프리더 등장
250~1화 손오공 회복 후 나메크성으로 출발
이후 베지터&크리링 일행과 프리더 간부진 전투 및 덴데, 최고장로 등장
272화 기뉴특전대 등장
이후 베지터&크리링 일행과 기뉴특전대 전투
279화 손오공 나메크성 도착
280화 리쿰 패배
282화 바터 패배 및 베지터에게 비터, 리쿰 사망
283화 기뉴 등장
285화 계왕권 10배
요즘 사이다패스도 만족할 미친듯한 전개밀도
드래곤볼이 설정구멍 투성이인데도 당시 인기가 많았던게 그냥
설정구멍 따질틈도 없이 일주일 지나면 시발머임? 하는게 가능한 수준이었음
모든 만화가 드래곤볼에게서 본받을 점이 저거임
루즈함이 없는 전개
액션씬도 알아보기 쉽게 그림
정지 그림만 난잡하게 그려대는 작가들은 반성해야 됨
지금이니까 연재 존나 길다
이 때도 작붕 심했다 소리가 나오지
그 당시는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니 그럴 생각따위는 없었지
귀멸도 존나 스피디해서 인기있는거 같음
꼭 긴 설명 묘사 장면이 있다 없다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거같아.
이걸 재밌게 풀어나가면 그게 또 꿀잼이라고.
대신 애니판 보면
갸아아아악~~하고 힘모으는걸로 한화 떄우고
원작 전개 동시방송의 폐해....
https://www.youtube.com/watch?v=u859ahXV1zk
액션씬도 알아보기 쉽게 그림
정지 그림만 난잡하게 그려대는 작가들은 반성해야 됨
모든 만화가 드래곤볼에게서 본받을 점이 저거임
루즈함이 없는 전개
원작자가 마지막으로 만든 마인부우편도 나쁘지 않았으니.
지금이니까 연재 존나 길다
이 때도 작붕 심했다 소리가 나오지
그 당시는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니 그럴 생각따위는 없었지
꼭 긴 설명 묘사 장면이 있다 없다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거같아.
이걸 재밌게 풀어나가면 그게 또 꿀잼이라고.
70권 넘기는 요즘 시대에 40권대 혜자 아님?
귀멸도 존나 스피디해서 인기있는거 같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육공이가 주인공이 되었음
이거 진짜 실시간으로 매주 잡지사는 재미가 있었음.
다음화 궁금해 미침. 근데 1주일간 같은거 몇번봐도 안질림.
개인적으로 놀라운 건 액션의 가시성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독자의 시선처리를 가정한 영리한 구도가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