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군용기를 통해서 군용기 정원의 무려 5배에 달하는 640명이라는 초과 인원을 태우고 아프가니스탄을 떠났음.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한국 교민들과 공관원들 모두 무사히 항공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고.
한편 탈레반군에 제대로 싸워볼 생각도 하지 않은 아프가니스탄의 정부군은 인접국으로 도주하는 사례가 속출했다고 함.
이런 걸 보면 정말 왜 나라가 망할만한지 아주 뼈저리게 보여주는 교훈이라고나 할까? 그런 씁쓸함이 느껴지더라고.
싸울 생각은 아무도 없고 도망칠 생각밖에 없는데 나라 유지가 될리가 없지
‘민족’이란 개념이 없는 근대 이전의 국가라면 별 수 없음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끼게 된다
흥남철수도 아니도 ㅠㅠ
메레디스 빅토리....
흥남철수도 아니도 ㅠㅠ
싸울 생각은 아무도 없고 도망칠 생각밖에 없는데 나라 유지가 될리가 없지
싸웠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음
‘민족’이란 개념이 없는 근대 이전의 국가라면 별 수 없음
그 반대지.. 민족주의가 국가라는 틀 보다 큰 곳이라 저 꼬라지가 낫단다요가 된 거임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끼게 된다
메레디스 빅토리....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악착같이 의지를 보여서 살아남았단게 느껴진다...
이번엔 그래도 선교한다고 고집안피우고
빨리 철수했다고 발표나서 천만다행인듯
진짜 망하는게 어떤모습인지 알게되네 ㄷㄷ
소련침공때부터 시작해서 쭉 내전이었으니
조국을 사랑하는 용감한 사람이 살아 있는게 신기한 환경임.
우즈백으로 도망치던 아프간 공군 헬기가 우즈백군한테 격추당하기도 했더만
코로나 어쩌나 했는데 하기사 지금 코로나가 문제인가 당장 죽게 생겼는데
정부군 차량이 우즈베키스탄쪽으로 도주한다던데
미군도 아프간 사람들 태울만큼 태우고 갔구나
파괴공작 그런거 없이 무기, 병기 다 상납했다던가
진짜 아비규환이군....
흥남철수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나 베트남은 바다끼고 있어서 탈출 가능했지만.....바다 없는 나라면 진짜 갈데가 없넹
오이오이
한국의 임진왜란을 보고 좀 배우라구
진짜 신념이 두터우면 텔레반 이슬람들도 기독교로 포교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라는건 비꼬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나왔다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