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나중에 다시 뜨면 은근슬쩍 신작 실패 후 다시 먹으려 들거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지.... 그런거 노리고 애초에 허용이겠지만..
장 물랭2021/08/17 07:02
긴호흡의 스토리텔링을 할 역량이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지. 사실 인물의 설정이나 배경, 내재된 철학(페미니즘 이전) 등 꽤나 흥미로운 구성이었고 또 기대가 많이 되었지. 그렇지만 장기휴재로 독자들을 실망시키고 또 자신이 작품에 눌려 버려서 도망친것은 아무리 좋게 쳐줘도 역량부족이지. 작가는 도망쳤으니 남은 이야기가 독자의 몫이 되어버린 화나면서도 희안하며 어찌보면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만든 생각할게 많은 웹툰
만사가아주귀찮아2021/08/17 07:05
덴마는 너무오래끌어서 뇌절
딱 고산공작 우주먹을때까지하고 끝냈으면 완벽했을거야
楯山文乃2021/08/17 07:10
다신 프로 명함 달면 안됨
아슈트카2021/08/17 07:10
100퍼 이거지. 나는 하기 귀찮고 덴마가 시간 흘러 묻히면 돈줄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사실상 하청주고 내 대신 그리고 덴마 인기 유지해라. 그러다가 진짜 인기 끌면 그때 짜잔~ 하고 나타나겠지. 이런게 나름 웹툰계 원로라니 ㅋㅋㅋ
std4142021/08/17 06:59
저러고 나중에 다시 뜨면 은근슬쩍 신작 실패 후 다시 먹으려 들거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지.... 그런거 노리고 애초에 허용이겠지만..
아슈트카2021/08/17 07:10
100퍼 이거지. 나는 하기 귀찮고 덴마가 시간 흘러 묻히면 돈줄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사실상 하청주고 내 대신 그리고 덴마 인기 유지해라. 그러다가 진짜 인기 끌면 그때 짜잔~ 하고 나타나겠지. 이런게 나름 웹툰계 원로라니 ㅋㅋㅋ
장 물랭2021/08/17 07:02
긴호흡의 스토리텔링을 할 역량이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지. 사실 인물의 설정이나 배경, 내재된 철학(페미니즘 이전) 등 꽤나 흥미로운 구성이었고 또 기대가 많이 되었지. 그렇지만 장기휴재로 독자들을 실망시키고 또 자신이 작품에 눌려 버려서 도망친것은 아무리 좋게 쳐줘도 역량부족이지. 작가는 도망쳤으니 남은 이야기가 독자의 몫이 되어버린 화나면서도 희안하며 어찌보면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만든 생각할게 많은 웹툰
장 물랭2021/08/17 07:04
기본적인 배경의 토대는 기독교의 역사와 신앙으로 이해되더라. 후반부 페미니즘은 문화의 홍위병이란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지
죄수-86066563652021/08/17 07:03
저걸 또 팬들이 줍네.
분위기 봐선 다 하차하고 그러던 분위기던데
만사가아주귀찮아2021/08/17 07:05
덴마는 너무오래끌어서 뇌절
딱 고산공작 우주먹을때까지하고 끝냈으면 완벽했을거야
楯山文乃2021/08/17 07:10
다신 프로 명함 달면 안됨
롱파르페2021/08/17 07:10
내가 덴경대였다는게 수치스러움
익명-Dc1OTM22021/08/17 07:11
양영순 최고 아웃풋은 누들누들이다. 어디 덴마를
AZ92632021/08/17 07:11
덴큐 연재를 무슨 생각으로 허락한건지는 좀 궁금함
결말을 조진거에 대한 마지막 책임감인지 아니면 그냥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었던건지...
저러고 나중에 다시 뜨면 은근슬쩍 신작 실패 후 다시 먹으려 들거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지.... 그런거 노리고 애초에 허용이겠지만..
긴호흡의 스토리텔링을 할 역량이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지. 사실 인물의 설정이나 배경, 내재된 철학(페미니즘 이전) 등 꽤나 흥미로운 구성이었고 또 기대가 많이 되었지. 그렇지만 장기휴재로 독자들을 실망시키고 또 자신이 작품에 눌려 버려서 도망친것은 아무리 좋게 쳐줘도 역량부족이지. 작가는 도망쳤으니 남은 이야기가 독자의 몫이 되어버린 화나면서도 희안하며 어찌보면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만든 생각할게 많은 웹툰
덴마는 너무오래끌어서 뇌절
딱 고산공작 우주먹을때까지하고 끝냈으면 완벽했을거야
다신 프로 명함 달면 안됨
100퍼 이거지. 나는 하기 귀찮고 덴마가 시간 흘러 묻히면 돈줄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사실상 하청주고 내 대신 그리고 덴마 인기 유지해라. 그러다가 진짜 인기 끌면 그때 짜잔~ 하고 나타나겠지. 이런게 나름 웹툰계 원로라니 ㅋㅋㅋ
저러고 나중에 다시 뜨면 은근슬쩍 신작 실패 후 다시 먹으려 들거 같다는 예감이 드는건 왜지.... 그런거 노리고 애초에 허용이겠지만..
100퍼 이거지. 나는 하기 귀찮고 덴마가 시간 흘러 묻히면 돈줄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사실상 하청주고 내 대신 그리고 덴마 인기 유지해라. 그러다가 진짜 인기 끌면 그때 짜잔~ 하고 나타나겠지. 이런게 나름 웹툰계 원로라니 ㅋㅋㅋ
긴호흡의 스토리텔링을 할 역량이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지. 사실 인물의 설정이나 배경, 내재된 철학(페미니즘 이전) 등 꽤나 흥미로운 구성이었고 또 기대가 많이 되었지. 그렇지만 장기휴재로 독자들을 실망시키고 또 자신이 작품에 눌려 버려서 도망친것은 아무리 좋게 쳐줘도 역량부족이지. 작가는 도망쳤으니 남은 이야기가 독자의 몫이 되어버린 화나면서도 희안하며 어찌보면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만든 생각할게 많은 웹툰
기본적인 배경의 토대는 기독교의 역사와 신앙으로 이해되더라. 후반부 페미니즘은 문화의 홍위병이란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지
저걸 또 팬들이 줍네.
분위기 봐선 다 하차하고 그러던 분위기던데
덴마는 너무오래끌어서 뇌절
딱 고산공작 우주먹을때까지하고 끝냈으면 완벽했을거야
다신 프로 명함 달면 안됨
내가 덴경대였다는게 수치스러움
양영순 최고 아웃풋은 누들누들이다. 어디 덴마를
덴큐 연재를 무슨 생각으로 허락한건지는 좀 궁금함
결말을 조진거에 대한 마지막 책임감인지 아니면 그냥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