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안노가 작품을 대하는 태도
안노는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드는게 자신의 역활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ps.베글에 에바 다큐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까는게 많이 올라오는데
유투브에 다 올라와 있으니까 시간나면 한번 보셈
안노의 작품철학 작품을 대하는 태도 잘 나와 있음
그리고 안노가 작품을 대하는 태도
안노는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드는게 자신의 역활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ps.베글에 에바 다큐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까는게 많이 올라오는데
유투브에 다 올라와 있으니까 시간나면 한번 보셈
안노의 작품철학 작품을 대하는 태도 잘 나와 있음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수 있을때까지만 만들고 어떻게 만든지는 설명 안하고 후임자한테 떠넘기는구나?
'이거 q때 들었던 설정이랑 다른데요?'
근데 에바 마지막에서 왜그랬어요??
개소리인데?
안노가 맡은 TV 작품-나디아/에바/그남자 그 여자 전부 다 중간에 한번 던지든 마지막에 던지든 다 던져 놓고 무슨.
다큐만 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이 뿌득뿌득 갈며 저새끼 작품 전부 모으고 따라간 놈들은 못 속인다.
나디아 끝자락에 몰빵하기위해 휴식하려고 후임감독한테 떠넘기면서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수 있을때까지만 만들고 어떻게 만든지는 설명 안하고 후임자한테 떠넘기는구나?
나디아 끝자락에 몰빵하기위해 휴식하려고 후임감독한테 떠넘기면서
중후반부 무인도편이 개판이 된 이유.jpg
몰라... 이젠 진짜 모르겠다
'이거 q때 들었던 설정이랑 다른데요?'
안노가 에반게리온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다
아니면 건버스터라도
근데 에바 마지막에서 왜그랬어요??
그래서 사람이 짜증나는 놀리기를잘하는구먼?
지금 완결 끝 안할거야 에베베 하다가
좀지나니까
야 그거 직전이야기 궁금하냐? 보여줘? 보여줘??
하는거보니
개소리인데?
안노가 맡은 TV 작품-나디아/에바/그남자 그 여자 전부 다 중간에 한번 던지든 마지막에 던지든 다 던져 놓고 무슨.
다큐만 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이 뿌득뿌득 갈며 저새끼 작품 전부 모으고 따라간 놈들은 못 속인다.
그래서 마무리해준게 고맙다는 평이 많은거임?
애초에 안노가 나이 먹고 이제 업계 고참급 되니까 저런 올려치기가 나오는 거지, 20년대 초반에 그남자 그 여자 만들다가 뿅뿅! 하고 집어던지기 전 까지 업계의 탕아 취급이었고 그 이후로 에바 신 극장판으로 돌아오기 전 까지는 퇴물이었지.
걍 내 입장에서는 지쳐서 씨바, 이렇게라도 마무리 해 줘서 고맙다로 보임.
파 다음에 Q 나오고 이번 최종편 나오기 까지 얼마나 걸렸는가 생각해 보면 에바 팬들은 몸에 사리가 쌓였지.
집어쳐 . 지긋지긋해 . 돈 번거 많으니까 더는 작품 내지 말고 그냥 짜져있어라.
이게 그 반어법인가 그건가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