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전쟁은 졌지만 철수작전 철저히 해서 마치 이긴것처럼 안전하고 평온하게 철수.
미국 이긴듯하지만 졌고 철수도 마치 사이공 탈출하듯이 pstd를 자극하는 졸속철수
또 대사관 핼기런이라는 미국인들을 자극할만한 철수
거기에 아직 미군 5000명 가까이가 철수 못하고 아프간에 묶여있다는 말까지 있음.
미국인들도 결국 아프간 민주정권의 몰락은 대부분 예상했지만.
이런식의 사이공 빤스런을 예상한건 아님.
소련 전쟁은 졌지만 철수작전 철저히 해서 마치 이긴것처럼 안전하고 평온하게 철수.
미국 이긴듯하지만 졌고 철수도 마치 사이공 탈출하듯이 pstd를 자극하는 졸속철수
또 대사관 핼기런이라는 미국인들을 자극할만한 철수
거기에 아직 미군 5000명 가까이가 철수 못하고 아프간에 묶여있다는 말까지 있음.
미국인들도 결국 아프간 민주정권의 몰락은 대부분 예상했지만.
이런식의 사이공 빤스런을 예상한건 아님.
미군 5천명은 자국민이나
대사관 철수전까지 호위하기 위한 병력으로 남겨둔거 아닌가 ?
그리고 철수는 변명거리라도 있는게
아프간군 이것들이 이렇게 빨리 무너질줄은 몰랐다고 하지.
심지어 대부분 싸우지도 않고 튀었다고 하니까.
1. 기존 아프간정부가 너무 순식간에 붕괴
2. 그렇다고 육로이용은 더더욱 불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싶음
너무 빠르게 무너지면서 완전 개판 분위기가 됐어.
무기 파쇄도안하고 갔음 탈레반 공군생김
너무 빠르게 무너지면서 완전 개판 분위기가 됐어.
1. 기존 아프간정부가 너무 순식간에 붕괴
2. 그렇다고 육로이용은 더더욱 불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싶음
바이든 입장이야 억울할수 있는데......
사이공식 핼기런 시점에서 지지율 나락은 어쩔수 없지.
소련때 아프간 정부는 몇년 버텼지만 이번건 다해서 3달만에 쫑난거라
미군 5천명은 자국민이나
대사관 철수전까지 호위하기 위한 병력으로 남겨둔거 아닌가 ?
그리고 철수는 변명거리라도 있는게
아프간군 이것들이 이렇게 빨리 무너질줄은 몰랐다고 하지.
심지어 대부분 싸우지도 않고 튀었다고 하니까.
무기 파쇄도안하고 갔음 탈레반 공군생김
원래는 그렇게 미국인 철수시키면서 차례차례 빠져야 되는데.
지금 공항에 탈레반에 포위대서 묶여있다고 함.
결론은 월남전 때도 그렇고 둘다 빤스런한 모양새가 되버림
세계에서 연기의 극치를 달리는
할리우드의 나라인데
어째 미국 정부는 왜 연출을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