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렸는데도 민족말살을 하지 않고 보존해둔것에 감사해 하면서 거의 태어날때부터 원죄의식을 가지게하면서
살게하고 있죠....그리고 필요이상으로 그 호전성이 거세된 상태라서 국가안보의식마저 위태로울 지경이긴 하지만...
45452021/08/14 06:07
전쟁 성노예라고 표현해합니다.
아니면 강제 징용을 꼭, 붙여야 합니다.
종군 위안부는 일본에서 주장하는 일본인 공창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민족 반역자와 친일파와 같이 그들이 만들어낸 단어 입니다.
돌섬인 독도를 다케시마=죽도라고 부르는 이유도 같습니다.
죽도가 엄청 많아서 고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름이 다케시마거든요.
그리고 동해는 조선에서만
즉,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던 단어가 맞아요.
동해는 sea of corea = 조선해가 맞습니다.
중국 고서, 일본 고서를 봐도 조선해라 표기 되어 있습니다.
동해라는 글은 거의 우리나라에만 있습니다.
일본해를 반박하다가 여러 고서에 나오는 조선해를 포기하고 동해라고 주장하게 된거죠.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꽃 장식이 놓여져 있다. 독일에서의 다섯번째 평화의 소녀상
일본이 이대로만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01112003700082
독일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렸는데도 민족말살을 하지 않고 보존해둔것에 감사해 하면서 거의 태어날때부터 원죄의식을 가지게하면서
살게하고 있죠....그리고 필요이상으로 그 호전성이 거세된 상태라서 국가안보의식마저 위태로울 지경이긴 하지만...
전쟁 성노예라고 표현해합니다.
아니면 강제 징용을 꼭, 붙여야 합니다.
종군 위안부는 일본에서 주장하는 일본인 공창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민족 반역자와 친일파와 같이 그들이 만들어낸 단어 입니다.
돌섬인 독도를 다케시마=죽도라고 부르는 이유도 같습니다.
죽도가 엄청 많아서 고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름이 다케시마거든요.
그리고 동해는 조선에서만
즉,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던 단어가 맞아요.
동해는 sea of corea = 조선해가 맞습니다.
중국 고서, 일본 고서를 봐도 조선해라 표기 되어 있습니다.
동해라는 글은 거의 우리나라에만 있습니다.
일본해를 반박하다가 여러 고서에 나오는 조선해를 포기하고 동해라고 주장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