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잔데 정말 후우...속이 타들어가네요...

에휴 답답하실듯

요식업은 싫든좋든 죽자살자 무조건 배달로 진입해야함
안그럼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라.....

하다못해 cgv도 팝콘 배달해주고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지금은 배달 상품 나왔습니다.
결국 시대 흐름이 배달이니. 지금 있는 메뉴 중에서 포장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어
배달에 나서는게 시대 적응능력이라고 봄.

몇달만 버텨보시길 ㅠ.ㅠ
백신 접종 좀 늘어나면 거리두기 내리겠죠.
추석 지나고 꼭 좋아지시기를..

고생 많으십니다..저는 웨딩사진 찍다가 작년에 폐업했습니다ㄷㄷ

배달 추가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전 이번에 배달 매장 하나 따로 빼거든요.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자게이형님 힘내십시오 혹시 서울이면 제가 팔아드리고 싶네요

요식업 안 그래도 힘든 건데 코로나가 더욱 힘들게 하네유 ㅠㅠ

배달이 가능한 업종이 있고, 불가능한 업종도 있는데 무조건 배달전환하시란건 현실성 없는 얘기입니다.
무의미한 확진자추적을 그만두고 환자치료의 의료위주로 방역을 전환해야만 사회가 정상화될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홀 장사 메뉴말고 배달 전문 메뉴 추가해보세요. 제 직장동료가 올해 3월에 직장 때려치고 코로나로 배달전문점 호황이라면서 초밥전문 배달 시작햇는데 벌써 배민에 평점 4점 후반대에 일 매출 180만원 올린다고 자랑 전화가 2번이나 왓네요. 주저 앉지 말고 아이디어 짜내 보세요

응원합니다

변화에 적응이 느린분들이 시험대에 오르는 상황
시간은 충분히 줫다생각함 정부를 믿지말고 자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