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에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증상에는 고열과 심한 두통, 출혈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는 급성열성 전염병 기니는 에볼라 바이러스도 있던 곳 전염력은 높지 않을거 같은데
저렇게 치사율이 높으면 숙주가 빨리무력화 되어서 되려 감염율이 떨어져
박쥐 또 너야?!
전염되기도 전에 죽어나간다라...
88%면 그렇게 많이 퍼지진 않을거같은 기분이 들어
치사율이 그렇게 높으면 전염력은 낮겠지
박쥐 또 너야?!
날개달린 쥐니까...
치사율이 그렇게 높으면 전염력은 낮겠지
전염엔 잠복기랑 잠복기 동안 전염 가능성도 문제될듯
출혈열 같은 경우는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편이라 쉽게 안 퍼지니깐
88%면 그렇게 많이 퍼지진 않을거같은 기분이 들어
전염되기도 전에 죽어나간다라...
저렇게 치사율이 높으면 숙주가 빨리무력화 되어서 되려 감염율이 떨어져
애초에 전염전에 숙주가 죽어버리는쪽이지
하지만 코로나 변이와 결합한다면...??
전염력 치사율 둘다 높은
역대 최강의 바이러스가 되서
마스크 거리두기 잘하는 유게이 빼고 인류멸망할듯
그런 판타지적인 생각은 그만둬.
그거 말하자면 새랑 사람이랑 교배하면 날개달린 인간이 나올까? 수준임.
가장 무서운건 저 치사율에 긴 잠복기, 잠복기준엔 무증상, 그리고 잠복기에 감염도 시킴 이럼 끝장남
치사율이 높은것과 같이 잠복기도 중요함
에볼라는 빠르면 이틀만에 사람을 죽여버림
코로나도 변이를 거치며 잠복기가 짧아지고 있어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