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뽕순대 전주에서 시켜먹는데..
암뽕의 정체를 알고 식도를 역행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냥 모르고 먹던지 아니면 찾아보고 거르던지 해야할듯.
흑선2021/08/08 21:21
앗 이집인듯
백색며루치2021/08/08 21:26
아 국밥 먹고 싶다..
당직사관2021/08/08 21:30
결백함 따윈 없다. 죄의 정도만 다를 뿐
조용히지나감2021/08/08 21:40
창녕돼지국밥이랑 비슷하게 나오네욬ㅋㅋ
탁구치는남자2021/08/08 21:57
수육 백만원 가게 라고 읽었네.....
쇠깎이2021/08/08 22:00
에엥 우리회사앞에는 저기에다가 코다리까지 얹어주는뎅..
hosadama2021/08/08 22:02
수 백만원 하는 기계
수육 백반 만원 가계
ㅇㅅㅇ..?
꿈꾸는수의사2021/08/08 22:04
제주에도 이정도에 만원하는곳이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가니 12000원이 되었더군요 ㅠㅠ
풀뜯는소2021/08/08 22:09
가끔 수육백반에 소주 한 병 반주로 먹는걸 즐기는데 저 집은 2병은 기본으로 마실 것 같네요 ㄷㄷㄷ
얼큰이홧팅!!2021/08/08 22:10
소주까지 만원이면 대봑인데요???
ㄷㄷㄷ
알껨2021/08/08 22:10
나 저기 암.
우리동네임. 확실함. (정신승리)
빨강뷍기2021/08/08 22:31
우리 동네에 있긴 한데 머릿고기임.
머릿고기에서 딱 한부위 뽈살만 좋아하는데 양 적다고 안줌.
원래 머리국밥이 6천원, 돈 더 내도 좋으니 뽈살 먹고 싶은데 방법 없냐니까 슈욱백반 시키라고 해서
수육백반 시켰음. 만원인가? 만2천원 이던가? 근데 막상 뽈살을 안줬음. 뽈살 어디갔냐니까 그게 양이 적어서... 극적극적
그 뒤로 안감. 남자들 가면 비개만 잔뜩 주고, 그래도 여자들은 살코기 골라줘서 여성들은 갈만한 집임.
백반이니까 백반의 나라
그리스 이런곳에 있겠죠 뭐..
경북 경산
영천
출처, 스크랩
순대국밥집에서도 순대 4~5점 추가해서
순대국밥 정식으로 1만원정도 받으면 좋을텐데;;
경산 영천식당 훗
안알려주면 모를줄 알았나 보죠?
물론 우리 동네는 아닙니다 ㅠㅠ
어 나 경산사는데? 왠일로 우리동네에 저런가게가잇지?
항상 서울에 있던데...
암뽕순대 전주에서 시켜먹는데..
암뽕의 정체를 알고 식도를 역행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냥 모르고 먹던지 아니면 찾아보고 거르던지 해야할듯.
앗 이집인듯
아 국밥 먹고 싶다..
결백함 따윈 없다. 죄의 정도만 다를 뿐
창녕돼지국밥이랑 비슷하게 나오네욬ㅋㅋ
수육 백만원 가게 라고 읽었네.....
에엥 우리회사앞에는 저기에다가 코다리까지 얹어주는뎅..
수 백만원 하는 기계
수육 백반 만원 가계
ㅇㅅㅇ..?
제주에도 이정도에 만원하는곳이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가니 12000원이 되었더군요 ㅠㅠ
가끔 수육백반에 소주 한 병 반주로 먹는걸 즐기는데 저 집은 2병은 기본으로 마실 것 같네요 ㄷㄷㄷ
소주까지 만원이면 대봑인데요???
ㄷㄷㄷ
나 저기 암.
우리동네임. 확실함. (정신승리)
우리 동네에 있긴 한데 머릿고기임.
머릿고기에서 딱 한부위 뽈살만 좋아하는데 양 적다고 안줌.
원래 머리국밥이 6천원, 돈 더 내도 좋으니 뽈살 먹고 싶은데 방법 없냐니까 슈욱백반 시키라고 해서
수육백반 시켰음. 만원인가? 만2천원 이던가? 근데 막상 뽈살을 안줬음. 뽈살 어디갔냐니까 그게 양이 적어서... 극적극적
그 뒤로 안감. 남자들 가면 비개만 잔뜩 주고, 그래도 여자들은 살코기 골라줘서 여성들은 갈만한 집임.
수육 백만원으로 보여서 지장찍으며 들어왔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