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는 작중 추악한 기억들이라고 언급한다.
그에게 추악한 기억이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샤아가 액시즈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면 될 것 같다
1년전쟁이 끝나고 샤아를 비롯한 지온군의 패잔병들은 액시즈라는 채굴용 광산으로 도주하게 된다.
액시즈는 지온의 채굴광산 소행성으로 지온의 재상인 마하라쟈 칸이 실권을 잡고 있었다.
슬슬 느낌이 올 것이다.
샤아는 액시즈에서 마하라쟈의 딸인 하만을 만나게되고...
샤아는 전 연인이었던 하만과의 기억을 날려보내고 싶었던 것이었다.
하만의 잘못: 나이를 먹음
그런거였군 남산타워 자물쇠 자르러 가는 심정이었나
뭐가 불만인거지
....솔직히 하만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이러는것이지
졸라 크니까 선택한거 아님?
액시즈는 지구충돌 이전에도 대함 충각용으로 자주 쓰임
??:다시 내게로 돌아와라 샤아!!
그런거였군 남산타워 자물쇠 자르러 가는 심정이었나
....솔직히 하만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이러는것이지
하만의 잘못: 나이를 먹음
몇살인데...? 솔직히 샤아가 나이를 먹게 만들고 튄거임
제타때가 20살인가..
밍키 같던 애가 크니까
최종병기가 됐어
나무위키보니까 샤아 애 임신한 여자가 죽을 위기해 처했는데 하만이 일부러 안 구하고 방치했다는데
진지하게 말하면 저 놈이 라라아마망 못 잊어서 그랬던 것
뭐가 불만인거지
판넬채찍으로 맞고 싶다...
근데 솔직히 저 둘이 연인이었는지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전부 추측성 글들이라
근데 하만이 샤아닮아서 연하에 꼴리는 취향이 될줄은 몰랐겠지
하만은 샤아와의 사랑으로만 안끝나고 자꾸 캐스발 지온 줌 다이쿤으로 옹립해서 지온을 부흥시켜 갖다바치려하니까 자비가 망령들렸다고 버린거로 아는데
하만 엉덩이 엄청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