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목사 : 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중들 : 그렇다면 성경은 사람이 쓴게 아니라 신이 썼다는건가요?
목사 : 성경은 신의 말씀을 직접들은 사람들이 쓴것입니다!
대중들 : 어디서 그런 주장을 하나요?
목사 :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중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목사 : 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중들 : 그렇다면 성경은 사람이 쓴게 아니라 신이 썼다는건가요?
목사 : 성경은 신의 말씀을 직접들은 사람들이 쓴것입니다!
대중들 : 어디서 그런 주장을 하나요?
목사 :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사! 대화가 끝나질 않는다!"
대중들 : 쿠란도 신의 말씀을 적은거 라는데요?
목사 : 가짜입니다.
그나마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성경에 적힌 구절이 아니라 교황청과 교단 고위급이 면죄부 지폐 찍어내듯이 찍어내면서 거짓말이 난무하고 부패하던 시절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래도 이미 적힌거를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듬
성경 이거 신빙성 없다하면서 까다가 잘못하면 사이비종교처럼 그냥 고위직이 내말이 곧 신의 말씀이다하면 개판됨
자기참조의 오류
"성경!"
"목사! 대화가 끝나질 않는다!"
"성경!"
가불기
성경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보면 재밌음 군대있을때 완독했엇는데
사실 신화서적이니 어떻게보면 소설이 맞지
훈령병때 좀 읽었는데 자대가니까 손이 안가더라 ㅋㅋ
괜히 구약신약이 소설 베스트셀러가 아니지 ㅋㅋ
목사 말고 신부 말을 들어봐야 한다.
대중들 : 쿠란도 신의 말씀을 적은거 라는데요?
목사 : 가짜입니다.
그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자기참조의 오류
저시대 문헌에서 인용있는 저서가 얼마나되냐
그나마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성경에 적힌 구절이 아니라 교황청과 교단 고위급이 면죄부 지폐 찍어내듯이 찍어내면서 거짓말이 난무하고 부패하던 시절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래도 이미 적힌거를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듬
성경 이거 신빙성 없다하면서 까다가 잘못하면 사이비종교처럼 그냥 고위직이 내말이 곧 신의 말씀이다하면 개판됨
신화와 종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전의 유무라지.
그 이미 적힌것도 해석을 개판으로해서 사이비가 있는 지라.
뭐 울나라엔 하느님 꼼짝마! 도있자너.
유교는 경전은 있는데 종교와는 약간 궤를 달리하는데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이고
신약은 교화청과 교단 고위급이 정한 목록임
그걸 또 지맘대로 해석 하는 인간들이 있는게 문제지 신학이라는게 그냥 있는데 아닌데
순환논법
그리고 웃긴건 실제 정상적인 기독교면 성서무오설을 인정안함
종교 논쟁 유발글은 삭제되던데 이것도 되는지 궁금하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앤솔로지
순환논리 ㄷㄷ
남에게 피해주는 종교쟁이도 문제지만 이런식으로 굳이 논파해서 종교 헐뜯는것도 그다지..
종교도 긍정적인 면들 많았던지라(복지발전도 종교 때문이었고)
종교 츄라이하는게 싫다면서
자기들은 무신론 츄라이하고 다님ㅋㅋㅋㅋㅋ
닌자는 실존했다
그것은 고사기에 적혀있다
근데 그면에서 불경은 아난다가
석가모니한테 직접 듣고 쓴내용이다보니
내용에 꼭 석가가 아난다야 아난다야
하고 말하는 문구가 들어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