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87569
엄마가 나를위해 사오신 300원짜리 초코라떼
- 크킄크50크크크크gm크크킄크크크크킄 [5]
- 자연산곰 | 2021/07/29 21:53 | 954
- 주작인줄 알았던 중국 축구 근황 [10]
- 호두알이 떼뗴굴 | 2021/07/29 20:31 | 1434
- 사실상 올림픽 금메달 보다 중요함 .jpg [24]
- 메이거스의 검 | 2021/07/29 16:51 | 873
- 옵치) 믿고쓰는 석양 궁게이지 100% [22]
- 쿠로쿠미 | 2021/07/29 15:18 | 1517
- 일본 올림픽 난리 났네요 미국 분노 ㄷㄷㄷㄷㄷㄷㄷㄷ [37]
- kkks | 2021/07/29 12:09 | 1203
- 자신의 낮은 몸값에 충격받은 최용수 前 축구감독 [7]
- 시간을달려서 | 2021/07/29 10:11 | 812
- 색종이로 우주선 접는방법 [11]
- 루크스카이워커 | 2021/07/29 07:44 | 603
- 김제덕 선수가 프레스센터에 들어섰을때 [14]
- 눈물한스푼★ | 2021/07/29 02:17 | 1011
- 퍼리그림두컷 [5]
- Furry_B | 2021/07/28 23:42 | 563
- 군인 남친 팬티보고 충격받은 여자.jpg [8]
- 심장이 Bounce | 2021/07/28 21:59 | 399
- 양궁 협회 전설의 레전드 사건 [7]
- 포기를모름 | 2021/07/28 20:15 | 833
300원짜리 초코라떼는 지금 먹는 8천원짜리 초코라떼보다 달고 따뜻했을거야
캔음료를 집에서 데울 방법도 없고, 따서 데우면 그 맛이 안나
뜨거웠겠지
자식생각하시던 부모님마음만큼
보통 냄비에 물끓여서 캔채로 데우면됨
하지만 뭐로 먹어도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은 안식은듯
너 부자구나
오오조라 아카리 2021/07/29 16:49
어... 그걸 집에 가져와서
데워서 마시면 안 되나요...?
ㅇㄱㄹㅇ 2021/07/29 16:50
캔음료를 집에서 데울 방법도 없고, 따서 데우면 그 맛이 안나
아리아1 2021/07/29 16:52
보통 냄비에 물끓여서 캔채로 데우면됨
하지만 뭐로 먹어도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은 안식은듯
kallabin 2021/07/29 16:53
뭐 물로 대우면 되긴하는데 글의 요지가 그게 중요한건아니니 뭐
ㅇㄱㄹㅇ 2021/07/29 16:53
아 그러네 중탕으로 데우면 되겠구나. 그래도 어머니가 보온해 온 캔만큼 맛은 없을거야
루리웹-9172681440 2021/07/29 16:49
300원짜리 초코라떼는 지금 먹는 8천원짜리 초코라떼보다 달고 따뜻했을거야
고양이우는날 2021/07/29 16:49
너 부자구나
모리야스와코 2021/07/29 16:51
요즘 초코라떼는 8천원이나 하는구나 겁나 비싸네
유게하는조류 2021/07/29 16:51
???
아마존식인종 2021/07/29 16:51
강부자
사나이울리는사나에 2021/07/29 16:52
와 초코라떼 어디서 사면 8000원이냐
개맛있는거 먹네;
🐱야옹야옹🐱 2021/07/29 16:53
카페가서 수입 초콜릿 녹여서 각잡고 만드는 놈은 저 가격 나오더라
루리웹-3467673267 2021/07/29 16:53
스벅이 대충 저정도함
바지노예사장 2021/07/29 16:51
뜨거웠겠지
자식생각하시던 부모님마음만큼
사나이울리는사나에 2021/07/29 16:52
ㅜㅜ
상상도못한정체 2021/07/29 16:52
난 자판기에서 파는 우유
싱글몰트 2021/07/29 16:52
따스하면서도 서글픈 글이네... 이시국이 너무 길다
루리웹-7861165483 2021/07/29 16:52
"엄청 뜨거웠어"
루리웹-1941060641 2021/07/29 16:52
예전에 이거 올라왔을때 댓글로 그런 싸구려초코 몸에도 안좋다고 한 얘가 생각나네
어찌 저런 일화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을까..
루리웹-5319017686 2021/07/29 16:53
냉소적인 사람이 제일 짜증나는 유형이지
바지노예사장 2021/07/29 16:53
싸다구때려야지..
taruu 2021/07/29 16:54
걔는 저런 사랑을 못받아봤겠지
루리웹-5319017686 2021/07/29 16:53
열심히 돈 벌어서 쉬게 해드려라.
레미펜타닐 2021/07/29 16:54
어렸을 때 엄마가 가방공장 하청? 같은데서 파트타임을 했는데
거기서 중간에 간식으로 빵을 줬음. 보름달 같은 공장 빵.
엄마가 안먹고 챙겨놓기만 하면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 거기 들러서 "엄마아아" 하고 부르면 엄마가 나와서 그거 주심.
집에가는 길에 걸어가면서 먹었음.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