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이해 못한게 아니라
나도 캐리건 처럼 다 찢어버리고 싶었다 라는 뜻이였음
그런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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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는 찢어죽였으니 의미전달은 비슷하지않냐
캐릭들의 타락 -> 억지 세탁 방향은 성추행 직원들 본인들의 바람 아니었을까?
스타2 캠페인은 예언의 서였던거시군
그녀가 젤나가다
엥 ? 결국 케리건은 레이너 못잊고 돌아갓자너
멩스크는 찢어죽였으니 의미전달은 비슷하지않냐
케리건처럼 대학살을 저지르고 싶다는 뜻이지
스토리 조지는 것처럼 블리자드를 조지고 싶었겠지
캐릭들의 타락 -> 억지 세탁 방향은 성추행 직원들 본인들의 바람 아니었을까?
블리자드는 매번 타락 타락\
그렇게 타락 좋아하더니 결국은 본인들이
나는 타락을 통제한다
스타2 캠페인은 예언의 서였던거시군
우리 모두를 괴물로 만들었지
이분이 돌아가신 분이야?
죽은 사람은 액티비전 직원이라 블쟈 영상에 나올 일이 없지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