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이 미키 마우스를 좋아했다는데, 어느 날 아버지한테 "아빠는 이 만화처럼 잘 그리지 못할 거야."라고 패드립을 해서 지금 같은 화풍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리히덴슈타인의 데뷔작, "이것 좀 봐, 미키(1961)"
대표작, "음, 아마도(1965)"
대표작, "행복한 눈물(1964)"
그리고 리히텐슈타인은 20세기의 미술 거장이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은 위인이 되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이 미키 마우스를 좋아했다는데, 어느 날 아버지한테 "아빠는 이 만화처럼 잘 그리지 못할 거야."라고 패드립을 해서 지금 같은 화풍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리히덴슈타인의 데뷔작, "이것 좀 봐, 미키(1961)"
대표작, "음, 아마도(1965)"
대표작, "행복한 눈물(1964)"
그리고 리히텐슈타인은 20세기의 미술 거장이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은 위인이 되었다.
역시 인간을 발전시키는건 어그로군
디즈니가 가만히 있었어?
행복한 눈물은 삼성의 비자금으로... 읍으
역시 인간을 발전시키는건 어그로군
현대미술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미키마우스보다 못그린거 같아보임...
이거 미술시간에 면봉찍어서 그리는 그런건가
이작가는 이미 구멍 뚫린 판을 사용하는 방식
디즈니가 가만히 있었어?
미키를 그린것도 아닌데뭐
행복한 눈물은 삼성의 비자금으로... 읍으
아들이 날 빡치게했어요 그리고 전 전설이 되었죠
저말 이말년이 소영이한테 들어봤을거 같다...
아들이 이니시를 걸었는데 반격을 해줘야지
이것 좀 봐 미키 하면서 똥꼬를 보이는 도널드가 데뷔작이라니 비범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