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관외투표함 보관실태 ㄷㄷㄷㄷㄷㄷㄷㄷ

정권바뀌면 선거의 투명성 확보장치를 못박아둬야 합니다. 이승만 때부터 해오던거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죠.

이게 선관위 오피셜 관외투표함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해당 사진이 진짜 관외 맞나요. 이상하네.

투표함 맞어요?
야식배달통 아니고?

관외투표할 때도 봉투에 넣어서 봉인 후 위 이미지같은 흰색 투표함에 넣고 그대로 밀봉합니다.
저 바스킷은 대체 뭔지;;;

사전투표 알바중 식사시간입니다 어제 오늘 둘다 하고 있구요 저런 통에 담지 않습니다 ~ 관외투표함은 참관인들까지 모두 있는 자리에서 6시에 개봉하고 전산처리된 투표지와 갯수 맞추고 이동시킵니다

팩트 체크 후 자삭토록 하겠습니다(_ _)

관외 우편물 취급이 좀 부실하기는 한데, 모두 등기 취급을 하기 때문에 전산상에 다 남습니다.
바꿔치기하려면 내부 전산까지 다 조작해야 되요.

꼼꼼한것들이 사전투표 독려하는게 아무래도 찜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