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가요?
일부러 죽인거에요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아기만 혼자두고 나가고ㅠㅠ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전부인 아기인데, 사랑도 못받아보고 굶주리고 방치하고 무섭고 두려움에 떨다 죽었어요ㅠㅠㅠ
CCTV에 아기의식없다는데 힐신고 아무일없다는 듯이 걸어가는 것봐요ㅠㅠㅠㅠㅠㅠ
두돌아기가 6키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서 슬프고 눈물나고 잠이안와요ㅠㅠㅠㅠㅠ
정말 아동학대 및 살인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제 생각에는 출산후 몇살까지 가정방문 해야된다 생각해요ㅠㅠㅠㅠㅠ 죄없는 아이들만 죽어나가요ㅠㅠ
출산안한다 인구 모자르다만 하지말고, 세금을 이런곳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아기있고 가정방문 귀찮지만, 제발 아기 학대당하는지 방치하고 있는지 출생신고는 의무 이런거 확인좀 할수 있게 가정방문 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ㅠㅠ
눈물이 앞을가려서ㅠㅠ
https://cohabe.com/sisa/20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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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강력한 처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모바일이라 ㅈㅅㅠㅠㅠㅠ)
저럴 것 같으면 차라리 어디 고아원같은데 보내거나 낳자마자 입양을 보내던가 하지 왜.....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
두돌??6kg???
세상에 갓태어난 신생아가 보통
4kg육박하는데 6kg???
저게 인간이냐 아 정말 요즘 사람같지않은것들
왜일케 많은거야
꽃같은 아가 가여워서 어쩌누ㅜㅜ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배 곯아서 어쩌누...
아가야 미안하다...
친구 딸 조금 작게 태어났는데도 100일에 6키로였는데 두 돌 아이가 6키로라니... 아...
두돌이라는 그 기간동안 고통속에서 지냈을 아이... 안타깝고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길... 그리고 엄마? 라고 붙이기도 부끄럽고 더러운 저 인간은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길... 천벌받을거다!
출산후 몇달 가정방문 아무 소용없는게.. 출생신고도 안된 아이라서
아가ㅠㅠ미안해..
싸이코패스 같은 년
저희 큰아들이 3.85kg으로 좀 크게태어났는데 100일 조금넘긴상황에서 7.5kg정도되더라구요..
그때 저와 집사람은 초비상이였습니다.. 혹시 뭔가 잘못된건가 해서...
헌데 2살된아기가 6kg?...
저건 짐승만도 못한종자입니다. 진짜..
왜 사형 집행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사람은 콩밥먹을 자격도 없고
같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있다는게 역겹습니다. 사형시켜주세요
너무가슴아프다
태어나서 사랑도 제대로 못받았겠지
아마 한두번 저러고 외출한게 아니였을꺼다
천벌받아라 그냥살인한거다이건
아기가 넘 가엾네요 어휴 미친 녕못키우겠으면 고아원에라고 보내지그랬냐
낳는다고 책임지는거냐 천벌받아라꼭
저희 첫째가 이제 곧 두돌되는데 11키로..
13개월 뒤에 태어난 둘째도 10키로인데...;; 맙소사 ㅠㅠ
속상해서 간밤에 잠한숨 못잤네요. 두돌이면 우리아들이랑 동갑인데 그런애를 혼자두다니요 1분도 눈을 뗄수없고 엄마가 잠깐만 안보여도 찾는애를 혼자두다니요 밥도 못먹으며 엄마찾아 울다 저렇게 됐을 앨 생각하니 내 가슴이 다 아픈데 엄마라는 사람이.. 얼굴도 모르는 아이 사망소식에 오늘밤도 잠못들것같습니다.. 다음생이 무슨소용있겠냐만 다음생에서라도 저 아이가 사랑받고 사랑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살인도 성폭O도 아동학대도 처벌이 너무 관대한것같네요 정말..
그래서 공약으로도 사복직 공무원을 늘린다고 했었죠..
어떻해 ㅠㅠ 엄마가 된 이후로는 이런 뉴스 너무 맘아파서 못보겠어요 ㅠㅠ
미친.......왜낳냐고 책임못질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