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세월호 인양의 최대 방해자와 걸림돌은 박근혜였고,
박근혜가 탄핵되려 하자 인양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
오히려 정권교체 후 책임문책을 두려워 한 공무원들이
최근 들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최근 들어 많은 쓰레기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지만
이 기사가 가장 최악인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2012년 마지막 TV대선토론이 끝난 후
갑자기 경찰이 심야 기자회견을 하면서
국정원이 대선개입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거짓을 주장한 것과
비슷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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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담합 '태영건설' - sbs 대주주
SBS 정치부 : 02-2113-4124
[출처] 세월호 인양 지연 관련, SBS의 악의적 보도|작성자 비로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