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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안아키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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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배고픈YHS 2017/05/03 02:51

    아니 애가 병원을 가자고 보챌정도면 저건 바로 친권박탈감이다.
    거의 공통적으로 주사나 이것저것때문에 보통 병원에 반감을 가지는게 애들인데 저렇다니 눈물난다

  • 堂島菜々子 2017/05/03 02:52

    저런년은 아이랑 격리시켜야함

  • 비관적인놈 2017/05/03 02:50

    안아키스트가 뭐냐 아나키스트도 아니고

  • 뀽뀽♥ 2017/05/03 02:51

    스테로이드가 싫으면 애 몸에서 나오는것도 빼내야지

  • bd버질 2017/05/03 02:50

    저런거도 엄마라고 말하고다니네

  • bd버질 2017/05/03 02:50

    저런거도 엄마라고 말하고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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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관적인놈 2017/05/03 02:50

    안아키스트가 뭐냐 아나키스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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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트.. 2017/05/03 03:08

    안아키(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 안예모 mk.2) + 아나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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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티에 2017/05/03 02:51

    안아키스트가 뭐임? 안키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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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뀽뀽♥ 2017/05/03 02:51

    스테로이드가 싫으면 애 몸에서 나오는것도 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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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YHS 2017/05/03 02:51

    아니 애가 병원을 가자고 보챌정도면 저건 바로 친권박탈감이다.
    거의 공통적으로 주사나 이것저것때문에 보통 병원에 반감을 가지는게 애들인데 저렇다니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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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fect puzzle 2017/05/03 02:51

    무슨 공포소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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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2017/05/03 02:51

    참의사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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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톰윈드 경비병 2017/05/03 02:51

    이게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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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堂島菜々子 2017/05/03 02:52

    저런년은 아이랑 격리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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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구요? 2017/05/03 02:52

    빨리정신차려야지 애잡겠네 평생후회할걸알면서 선택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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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anie 2017/05/03 02:52

    아동학대각 아닌가? 부모랑 분리 해야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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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68261968 2017/05/03 02:52

    죽일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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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네 2017/05/03 02:52

    안키스트 처음들어봐 내가 바보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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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드니스 2017/05/03 02:54

    저러면서 지들 아플땐 꼬박꼬박 병원 갈거면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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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노베 후토 2017/05/03 02:56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살인미수라고 봐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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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의 은둔자 2017/05/03 02:59

    애잡기전에 병원치료해야지
    애아빠가 알면 집안뒤집어진다
    애도 엄마취급안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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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맥크리 2017/05/03 03:08

    안아키스트?
    어감 별론데 걍 씨1발키스트라고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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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2017/05/03 03:12

    아 이런거 주작이면 좋겠다..
    부모는 아이를 보호하고 책임질 필요가 있지만 미성년자가 지나고 성인이되면 가족의 신분을 가진 남임
    독립된 개체를 자기 신념에따라서 선택권도 없이 강요하는건 너무 인성이 덜된행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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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나이 2017/05/03 05:55

    주작이면 좋겠는데 아닌게 진짜 안타까움
    검색사이트에서 안아키 검색해보면 이게 진짜 사람새X들이 지자식한테 할 짓인가 할 정도로 끔찍한 사진들이 나오는 판이니...그나마 카페는 폐쇄되었다고 하니 다행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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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7/05/03 03:14

    아이가 병원가고 싶은건 의사가 사탕을 줘서가 아니라 살고 싶어서, 더이상 안아프고 싶어서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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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7/05/03 03:14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어린나이에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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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픙 2017/05/03 03:16

    의사 왠만하면 환자보고 안우는데.. 얼마나 애를잡아놧으면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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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미남 2017/05/03 03:16

    아니 ㅅㅂ스테로이드를 떡칠을 하ㅡㄴ게 문제지 적당히 쓰면 좋은약이라고 병ㅅㅣㄴ같은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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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onno 2017/05/03 03:21

    저거 아동 학대로 신고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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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젛같은갑질 2017/05/03 03:24

    아니 저거에 왜 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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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해경 2017/05/03 03:27

    남들이 안하는 양육방식을 선택해서 키운다는 우월감을 느끼는거임.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애가 아픈데 저런 식으로 조롱할 수 있는 게 진짜 부모겠음?
    애가 악세사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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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섹미유 비단 2017/05/03 05:04

    실컷 아픈아이 특권부리듯이 엄마를 부리더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를 돌보는게 애한테 지고 들어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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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물먹는 비둘기 2017/05/03 03:26

    남편은 뭐하냐 지 새끼 죽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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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5/03 04:02

    보통 저런거 보면
    남편이 온갓 욕을 해대며 병원 끌고 가려는데 그거 죽자 사자 말리는 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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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몽 2017/05/03 03:30

    시발 사람 안에 뭐 들었는지 배 가르고 안에 헤집고 뭐로 이루어졌는지 더 잘보려고 사람 눈으로는 안 보이는 걸 만들어서까지 보고 이거는 섞고 저거는 분리하고 진짜 개뿅뿅을 수백 수천년 동안 얼마인지 짐작도 안 갈 정도로 수많은 시간과 자원을 들여서 축척한 지식인데 그냥 아아무 근거없는 망상만으로 상대한다는게 말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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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7/05/03 03:32

    아니, 엄마가 저러면 아빠는 뭐하냐.
    엄마 내쫓아서라도 지새끼 살려야지.
    엄마가 뿅뿅이라서 질렸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생명 하나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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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7/05/03 03:33

    물론 저런 미친여자보면 보통, 남편은 물론이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양가친척들이 다 뜯어말려도 소용없을정도로 얼척없긴 하지.
    그래도 어떻함. 아빠로서, 아니 성인으로서 애는 살리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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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dCaptor SAKURA 2017/05/03 03:33

    정말 안아키라는 게 있네..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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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pa 2017/05/03 03:50

    안아서 키우는 뭐 그런드립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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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7/05/03 03:53

    아이 키우기 시작한 뒤로, 이런거 보면 자연스레 감정이입해서 너무 기분이 않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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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6인치 2017/05/03 03:53

    이거 아동학대로 병원이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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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달걀 2017/05/03 03:55

    의사가 격해져서 운다는건 처음들어본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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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한량 2017/05/03 04:05

    스테로이드나 보습제보다 훨씬 해로운 게 있는데 몰상식과 그릇된 신념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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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한량 2017/05/03 04:06

    애가 자기 입으로 병원 가자는데 사탕 주는 의사 선생님 연상하는 시점에서 끝났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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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나거절한다 2017/05/03 04:14

    아들은 몸이 아파서 병원 데려가달라고 애결하는데
    우울하고 지친다고 푸념하는 꼴 봐라
    남편이 쳐죽여도 착한 살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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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뿌리기 2017/05/03 06:21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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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어 2017/05/03 04:29

    병의원 항생제 남용 욕하지만
    항생제 없던 시기
    영유아 사망률은 끔직한 수준이었음.
    미국의 자급자족적 자연주의 종교 공동체가 줄어든 이유가 약없이 키우다 애들이 죽어서임.
    영화 빌리지는 그런 실화에 모티브를 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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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7/05/03 04:41

    아토피는 유전이야.. 그따위로 키울거면 아토피 없애주던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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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렐 2017/05/03 05:22

    아토피 진물 좀 심해지면 스테로이드 없이 절대 안낫는다. 뭘해도 상처 아무는 속도가 못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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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er Wolf 2017/05/03 05:54

    양약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 애 10낳으면 3~5은 죽었다.
    조부모님 살아계시면 물어봐라. 양약들어오기 전 애들이 얼마나 죽었는지. 노인들이 몇살까지 살았는지.
    100세 시대니 뭐니 하며 우리나라 사람들 수명 길어진게 100년도 안됬는데 과다항생제니 과잉진료니 하는걸 핵심으로 알고
    약도, 진료도 안하고 면역력 기른다고 버티는게 잘난거라 믿는 엄마가 나오냐....
    내가 장담하는데 저 애가 아토피증세가 있다면 선천적이 아니라 저 부모가 관리 못해서 나온 후천적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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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도100% 정신병자 2017/05/03 06:20

    저런 년들은 정신병원에 가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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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재규어 2017/05/03 07:16

    그것이 알고 싶다였나?
    부모가 뿅뿅이여서 기도로 치료하려다가
    애 결국 죽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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