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 현상을 다 봅니다

이렇게 한 후보에 대해 모든 기득권 세력이 한 마음으로 반대를 하고 음해한 적이 우리나라 역사에 있었을까요.
그 기득권 세력 중에 정의당이 있어 보인다는 게 뼈 아프긴 하지만 이번 대선과 다음 총선 및 개헌으로 이 낡아빠진 정치 구조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방심하지 맙시다. 여론조사에 관심은 가지되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열심히 독려해서 압도적으로 이깁시다. 추진력이 있어야 국정운영 적폐청산 다 가능합니다.
전 오늘도 가족 단톡방에 확인할 겁니다. 이번에는 내 말 듣고 뽑겠다는 부모님께 다시 한 번 확인 받을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