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아비시여, 태양의 눈빛이시여, 전쟁의 신이시여.
제가 그대의 이름으로 100명을 죽였나이다.
당신의 무기, 언제나 모든 전장에서 앞장 섰던
파멸의 창끝을 제게 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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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고갱님 치수에 0을 하나 더 붙이셨네요
수상할정도로 말잘듣는 신
???: 누구 맘대로 내 이름 도용하래
고갱님 치수에 0을 하나 더 붙이셨네요
"아...고정대 빠졌다"
'옛다'
너의 소원을 이루어주마.
배송 방법과 회사는 항상 명기하도록 합시다
수상할정도로 말잘듣는 신
거 쪼잔하게 살대랑 깃은 빼먹고 주는거봐라
신이란 것들이 말이야
신이 착하군
사실 화살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