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좋은 완성도, 혹은 컬트적인 매력을 가지고 성공을 지닌 1편이 나온 뒤
그보다 못한 2편이 등장하며
수많은 뇌절과 카무이 뇌절이 나올 때까지 우려먹기가 시작되고
어느순간부터 분명 같은 인물인데 배우가 달라짐
굉장히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좋은 완성도, 혹은 컬트적인 매력을 가지고 성공을 지닌 1편이 나온 뒤
그보다 못한 2편이 등장하며
수많은 뇌절과 카무이 뇌절이 나올 때까지 우려먹기가 시작되고
어느순간부터 분명 같은 인물인데 배우가 달라짐
사실 이건 모든 공포 영화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음
뇌절을 하지 않았다면 후속작 뇌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영화를 못 만들었다는 것
잘 만들면 뇌절을 하게 됨
쏘우 시리즈는 이제 진짜 제발 부탁인데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
컨저링도....쏘우 급은 아니지만 이젠 좀 보내줬으면
한번은 어떤 후속작이 진짜 뇌절 끝판왕이라 흥행도 평가도 ↗박고 그대로 시리즈 폐기
...했다가 구작 첫작품 리부트 대박치고 다시 뇌절 시작
공포영화는 제작비가 싸서 좀만 팔려도 이득이라 그런가??
점점 안무서워짐
쏘우 시리즈는 이제 진짜 제발 부탁인데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
컨저링도....쏘우 급은 아니지만 이젠 좀 보내줬으면
사실 이건 모든 공포 영화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음
뇌절을 하지 않았다면 후속작 뇌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영화를 못 만들었다는 것
잘 만들면 뇌절을 하게 됨
그래도 이블데드는 재밌어
사실상 2편부터는 병맛어드벤쳐물이기도 하고
이블 데드는 1편 2편 다른 영화라고 해도 될정도라
그리고 아미 오브 다크니스는 꿀잼이었음 ㅋㅋㅋㅋ
2편이 1편 후속작겸 리메이크 인걸로 알아요
점점 안무서워짐
쓸때없이 자극적으로 잔인해 지기도 함
공포영화는 제작비가 싸서 좀만 팔려도 이득이라 그런가??
이건 모든 시리즈물 특 아니냐
공포로 시작해서 점점 액션이 되는것도 예정된 수순이지.
한번은 어떤 후속작이 진짜 뇌절 끝판왕이라 흥행도 평가도 ↗박고 그대로 시리즈 폐기
...했다가 구작 첫작품 리부트 대박치고 다시 뇌절 시작
뭐있지?
할로윈
13일의 금요일?
모아보니 슬립낫이네
살아있는 사람 산채로 조그만 사각형으로 만들고 방치해 버리던게 헬레이져 인가
그 장면만 봤었지만 존나 충격적이었는대
시작부터 사람을 깍두기로 썰어버리는건 큐브1편이었을걸
큐브화...?
산채로 사각형 만드는 거 소재 끌리는데
헬레이저는 아니었을 거임
누가 영화 찾아줬으면
아니 썰어버리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채로 그리 만들어서
영원히 고통받게 놔둬버림
헬레이저 2편에서 기둥속에 박아버리긴 하는데
할로윈은 1 다음에 2018 보세요 띵작임
난 쏘우는 2편까지는 좋았어
나도 2편이 좋았어
위아래 왼쪽 2번째 애들은 누구야?
아래는 택사스 전기톱 살인마고 위는 모르것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어차피 전부 다 죽을 운명이고 어떻게 참신하게 죽을 지가 메인
비단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도 마찬가지인듯. 공포 게임이었던게 5,6 넘어가니깐 액션 게임되고…뭐? 바이오하자드 생각하고 말하는거 아니냐고? 맞아ㅡㅡ 뭐? 7되더니 다시 무서워졌다고….? 아, 그래…? 어…8은 복합 장르라며….?
거봐 내말 맞잖아!!
헬레이저는 수도사들 막판에만 배꼼나오는 빌어먹을 작품도 있지
어느순간 개그물이 되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