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쪽 고등학교 나왔는데
시험때 제일 뒤에 앉았기 때문에 끝나서 답안지를 걷어서
냈는데 감독이었던 수학과 권쌤이 갑자기 내 아구창을 날림...
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 샘이 내가 걷으면서
부정행위 했다고...그러네요. 걷으면서 뭘 부정행위를 했다는건지..
지금도 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그 쌤에게 사과 받고싶네요...
https://cohabe.com/sisa/202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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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족같은색히네요
다 돌려 받게 됩니다 ㅎㅎ 걱정마세요
살아보니 안그렇던데요.
예외 없습니다.
내가 가서 쳐 죽이고 싶네
그때 배로 말했어야지
지금 무슨 수로..
그때는 말하면 한대 더맞는 전두환 시대라서요...
ㅋㅋㅋㅋ
그냥 때리고싶어서 때렸다에 한표
진짜 개놈이네요,, 쓰레기 같은 놈이 선생이라고..
목동이면 양정고등학교?
별 이유없이 싸대기 맞는일도 빈번했던 시절이라..ㄷㄷㄷ
찾아내서 패고싶네 ㄷ ㄷ
중딩때 비슷하게 억울한 경험이있는데 그새끼 이름이생각이 안나네 하아...
제 중학교는 전두환 육사동기가 교장으로 있던 학교라 영화 친구의 선생들 폭력은 암것도 아니였쥬...알미늄 배트, 죽도, 곡갱이 자루, T자, 대무무 뿌리....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조폭 수준이였단
그 시절 선생놈들은 다 그따구였음..
초등학교때 지각하고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머리채 잡아서 싸다구날리고 칠판에 쳐박던 여선생도 있었습니다. 님자 붙이기가 아깝네요.
꼭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