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27389
과일향 샴푸는 ㄹㅇ위험함.jpg
출처 글에서는 실화라고 하는데 댓글에서는 실화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 사건 이후 미국 캠핑장에서는 달콤한 향의 샴프나 클린저 사용을 금지한다고...
댓글--------------------------------------------------------------------------------
실환가 싶어서 검색은 해봤는데..
일단
곰이 후각이 엄청 예민해서(개보다 7배) 1마일(16km) 밖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함.
그래서 미국 곰 연합에서는, 캠핑할 때 화장품같은 냄새나는 물건 가져가지 말 것. 가져갔어도 밀폐용기에 보관할 것.
피부나 침낭, 텐트에 음식 냄새 나게 하지 말 것. 음식물은 곰의 손이 안 닿는 곳에 둘 것.
등을 권하긴 하네.
근데, 곰한테 살해당했다는 내용은 다들 못 찾은 듯.
그냥 주의하라는 의미로 누군가 창작해낸 게 아닌가 추측 중.
나무위키에선 딸기향 나는 샴푸를 쓴 여자아이가 습격 받은 일이 있다...곤 적어놓긴 했는데 관련기사나 자료는 없고.
댓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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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작인줄 알았는데 실화라니...
실화일리가..
왜 사람말을 못믿어요 ㄷㄷㄷ
곰 출몰 지역은 가방을 밖에 빼놓고.. 사람만 텐트안에서 잠을 잡니다.. 실제로..
흠.... 죽은건 사실이겠지만
딸기향때문인지는 곰얘기를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딸기향 보다 그냥 달콤한 향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들음요
일단 모기 표적 ...
1마일이면 1.6km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