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60717541145730
이하 기사 요약입니다.
--
임연희. 1962년생. 락 가수.
노래 부르면서 먹고 사느라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새누리당에 가니까 반갑게 맞아 주어서 집회에서 노래 시작함. ;;
집회에 가면 노래도 부르지만,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구호도 외침.
거의 5년 동안, 출연료도 없이, 부르면 가서 노래 부름.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노래 부르면 나라를 되찾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함. ;;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라서 이제 집회 가수 활동은 쉬고 어머니 돌볼 예정임.
--
참고로,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정부 핵심 공약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그~당 운동입죠
지x 병x육x떨고 있네 진짜
요약
민주당은 환대 안했고
국힘은 환대했습니다.
그게 한사람의 정치성향을 결정했습니다.
먹고살려고 그런거면 비록 매국에 가까운 수단이지만 연민이라도 느껴지겠다
퇴진운동을 진심으로 해놓고 문통 핵심사업인 치매지원 받을 생각은 아니지?
지원 없이 지 쌩돈을 박아서라도 의지를 관철할거지?
환대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집회 나왔다고 돈 줬다는 뜻일까요?
이제 치매는 국가가 책임지니 저분은 다시 시위하러 나오겠군요.
아 우리공주님.불씽해 장삐쭈 영상에서 까던게 아른거리네
이용당한걸 환대 받았다고 하면 할말이;;
어머니가 치매라는것과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은.. 뭐 저 아줌씨가 저러는거랑은 하등 상관없는데?...
문재인: 치매국가책임제 그딴거 없다
http://www.mediwelfa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4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