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등 전국 7개신문사(강원도민일보ㆍ경기일보ㆍ국제신문ㆍ영남일보ㆍ전남일보ㆍ한라일보)는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달 28~29일 실시한 3차 여론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문 후보는 3주전 주요정당 후보 확정 직후인 2차조사(4월 7~8일)때보다 1.5%p 오른 44.1%의 지지율로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지역별로 충청권, 수도권, 호남, 부산·울산·경남, 제주, 연령대별로는 20~50대,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에서도 68.7%로, 안 후보(13.2%), 홍 후보(10.1%), 유 후보(0.8%), 심 후보(0.6%)를 따돌렸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는 것은 2류나 하는 짓이지!
지지율 환전 제대로 해서 5년짜리 적금하나 제대로 듭시다.
아주 좋은 지형지세입니다. 내 며칠을 헌납하고 5월 9일이 빨리 올 수 있다면, 그리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내부목표 50프로라는 얘기를 들으니 당 차원에서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불안해하시는 분들은 당이 제시한 워딩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힘 날겁니다.
여기서 만족하믄 안되겠죠 50까지 되도록 저도 영업하려고요!!
6%만 어케 땡겨왔으면 좋겠는데요..
심상정 지지율 참 거슬리네요
홍준표 16%도 엄청 거슬내요 ..;
60% 프로가 데자
유선비율을 낮추니 지지율이 좀 보정이 되네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열심히 영업합시다
김종인씨가 파이팅만 해주면 안철수표 6% 정도 빼오고,
앞으로 정권에 강한 개혁 드라이브에 힘을 주자는 기류로 심상정 표도 4%정도 빼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최소 51.6을 넘는 52%는 나와줘야 하는데..
샘플수 많고 무선 유선 비율 적절해서
신뢰할만한 조사결과로 보이네요.
전화면접이 절반이 되니 이게 실제 수치에 가장 근접할 듯요
그래도 과반이 안되는건 실망..
과반 만들어 봅시다!!!
진짜 레드 지지율이 저렇게 나온다는거에 소름이끼치내요... 저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지
심상정 반토만 내면 50% 육박하겠네요 가져옵시다
준표야 14.9%길만 걷자 ㅠㅠ
홍발정 선거비용 보전 받음 안되는데. ..
심매갈...적당히하자
심이 8이 넘다니...
추세를 보세요
똑같은 이 지난 지역신문 여론조사에 비해
홍준표 9.1%p였는데 7.5%p올라 16.6%p
심상정은 3.6%p에서 8.6%p로;
자신의 기존 지지율 능가하는 추세가 너무 빠름니다 ;;;
이렇게 가다간 문재인이 센트위치 되서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홍준표는 20%는 기본으로 넘을거 같네요 사실상 25%이상;
이번 조사는 50%가 (무선) 안심번호 입니다.
적극투표층에선 문댚 47% 넘었네요. 이대로 쭉 가면 50% 넘길 수 있을 듯합니다.
"홍"과 "안"은 서로 주고 받는 관계라고 보면 지지율 합이 40%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할 듯...
언주어떡햐~~~~~~~!!아주~~~
유승민이 심상정 반도 안 되네..
새로운 언주야 시리즈 좀..
정권교체가 최우선입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정의당 지지자들 간의 선거 연대는 이번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