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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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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027090
원주민 선교하러 섬에 들어간 선교사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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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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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최후. 샘물교회 애들도 ..
샘물교회는 그 와중에 면세점갔다는게 진짜인가요???
뭔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추장이 되었다든지.
지져스가 못 지켜줬나보죠.
지져스도 위험해서 안감
http://amp.theguardian.com/world/2019/feb/03/john-chau-christian-mi...
무법지대구만
병신같은 개신교도들은 선민의식이 그냥 교리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을 이해의 시각이 아니라
'가르쳐줘야 한다' 는 시각, 즉 자신이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사상을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걸 가르쳐주고 계도해야 한다는 입장이죠.
잘 갔네
향년 26세에 나이에 '화살세례'를 각오하고 개인의 믿음에 따라 행한것이 진정 비난받을 일인가요? 선교사도 누굴 해친것도 아니고 전인류적인 용납받지 못할일도 아닌데, 왜 개인의 양심과 신앙으로 한사람의 순교와 희생이 가치없는 것으로 호도되는것인지.... 우리는 보이는것이 다이고,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진리'가 부정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죠. 100여년 전 한국땅을 밞은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순교가 없었다면 한국도 여전히 그때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노스센티널 사람들의 원시적인 삶으로 계속 살아가는것이 좋은것일까요? 변하지 않는 내 가치관과 틀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는것이 정말 괜찮은것일까요?...
네 비난받을일이요.
끝.
좋고 나쁜건 그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있겠다는걸 왜 바꾸는지요? 오히려 변하지 않는 가치관과 틀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시는 것은 님같네요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지 말입니다.
당연히 소총 몇자루만 가져가도 기껏해야 창 하고 활쏘는 원주민 수백이야 제압가능 이지만
여기가 그럴만한 가치가 없고 제국주의 시절 들이닥친 영국놈들이 주민을 죽여서
외부인에게 매우 적대적임
김병만 워하냐? 여기 가서 놀래키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