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운영자 건드리면 안된다. 이 분 때문에 오유가 이만큼 유지되는 건데...
타 커뮤들 운영자들이 자기들끼리 헤쳐먹고 비리 저질렀을 때 우리가 절대로 그럴 사람 아니란 신뢰가 마음 속에 한명한명 다 있으니 참 비교가 되고 뿌듯했던 그 마음 잊을 수가 없다.
자기는 그냥 공원 청소부라며 공원 깨끗이 청소하면 사람들이 와서 자기 얘기 표출하고 시끌벅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고 하는 바보다ㅠㅠ그냥 공원 쓸고 솜사탕 파는 아저씨라고 생각하라고. 짠내남ㅠㅠ
디도스 공격 있을 때도 밤낮 새가면서 해결할려고 했고, 각종 버그나 유저들 이용 편하게 세심하게 코드 계속 고치고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콜로세움 자주 열리는 이유가 나무위키에서 지적했듯 대댓글 시스템 없을 때여서 그런 것들의 필요성을 느끼면 우리가 신경쓰지 못하는 세심한 부분에서까지 자기 몸 안사리고 공원 관리해주시는 분입니다.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진짜 이분만큼 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자신의 신념대로 바른 방향으로 커뮤를 흘러가게 운영하는 분이 있을까 싶네요. 기존 오유저들이 바보를 믿는 신뢰는 진짜 말로하기 힘든 그런 것이고, 과거의 행적을 보면,,, 유저들이 운영
힘든 거 아니까 도와준다고 구걸해서 계좌열라고 할 때도 진짜 머쓱해서 머뭇머뭇하던 사람입니다. 그 때도 결국 명탐정 유저가 운영자 계좌 찾아내서 예전 계좌 아직도 열려있다 해서 오유 덩치가 커짐에 따라 점점 혼자 운영하는 게 힘에 부치게 되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코딩이나 컴터 몇대 더 돌리고 사무실에 직원쓰는 거 돈 들어가는 거를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한 거를 겨우 도와준 거 생각남. 이 사람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하튼 마인드가 그랬음. 진짜 힘들 때도...우리는 그 때 느꼈던 서로 간의 그 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댓글로 몇 백명이 바보 힘내라고 츤데레처럼 아끼는 마음. 계좌 열었을 때도 남은 돈 어딘가 기부하겠다고 해서 유저들이 당신 치킨 사먹으라고 준 건데 기부는 무슨 이러고...막 츤데레처럼 당신 운영하는 데 얼마나 힘들어하는 지 그게 느껴지니까 막 치킨 사주고 싶어가지고 유저들도 대동단결 그랬었는데ㅠㅠ. 오유 위기가 오고 국정원 사건으로 인해 기소도 당하고 그랬을 때도 자기가 힘들어도 도움받기 보다는 다 떠안는 스타일이었고 유저들이 오히려 불쌍해서 나서서 제발 도움받아라 구걸하고 막 그럴 정도였을 때 이사람 진짜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이 분은 진짜입니다. 순간 감정적이 되어서 반말 높임말 왔다갔다해서 죄송합니다. 유저와 운영자간의 신뢰나 정은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끈끈한 게 있어요. 막 오유 힘든 시기 거쳐오면서 짠내나는 그런 거. 그 때마다 증명한 사실은 바보는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타 커뮤들 운영자들이 자기들끼리 헤쳐먹고 비리 저질렀을 때 우리가 절대로 그럴 사람 아니란 신뢰가 마음 속에 한명한명 다 있으니 참 비교가 되고 뿌듯했던 그 마음 잊을 수가 없다.
자기는 그냥 공원 청소부라며 공원 깨끗이 청소하면 사람들이 와서 자기 얘기 표출하고 시끌벅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고 하는 바보다ㅠㅠ그냥 공원 쓸고 솜사탕 파는 아저씨라고 생각하라고. 짠내남ㅠㅠ
디도스 공격 있을 때도 밤낮 새가면서 해결할려고 했고, 각종 버그나 유저들 이용 편하게 세심하게 코드 계속 고치고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콜로세움 자주 열리는 이유가 나무위키에서 지적했듯 대댓글 시스템 없을 때여서 그런 것들의 필요성을 느끼면 우리가 신경쓰지 못하는 세심한 부분에서까지 자기 몸 안사리고 공원 관리해주시는 분입니다.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진짜 이분만큼 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자신의 신념대로 바른 방향으로 커뮤를 흘러가게 운영하는 분이 있을까 싶네요. 기존 오유저들이 바보를 믿는 신뢰는 진짜 말로하기 힘든 그런 것이고, 과거의 행적을 보면,,, 유저들이 운영
힘든 거 아니까 도와준다고 구걸해서 계좌열라고 할 때도 진짜 머쓱해서 머뭇머뭇하던 사람입니다. 그 때도 결국 명탐정 유저가 운영자 계좌 찾아내서 예전 계좌 아직도 열려있다 해서 오유 덩치가 커짐에 따라 점점 혼자 운영하는 게 힘에 부치게 되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코딩이나 컴터 몇대 더 돌리고 사무실에 직원쓰는 거 돈 들어가는 거를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한 거를 겨우 도와준 거 생각남. 이 사람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하튼 마인드가 그랬음. 진짜 힘들 때도...우리는 그 때 느꼈던 서로 간의 그 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댓글로 몇 백명이 바보 힘내라고 츤데레처럼 아끼는 마음. 계좌 열었을 때도 남은 돈 어딘가 기부하겠다고 해서 유저들이 당신 치킨 사먹으라고 준 건데 기부는 무슨 이러고...막 츤데레처럼 당신 운영하는 데 얼마나 힘들어하는 지 그게 느껴지니까 막 치킨 사주고 싶어가지고 유저들도 대동단결 그랬었는데ㅠㅠ. 오유 위기가 오고 국정원 사건으로 인해 기소도 당하고 그랬을 때도 자기가 힘들어도 도움받기 보다는 다 떠안는 스타일이었고 유저들이 오히려 불쌍해서 나서서 제발 도움받아라 구걸하고 막 그럴 정도였을 때 이사람 진짜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이 분은 진짜입니다. 순간 감정적이 되어서 반말 높임말 왔다갔다해서 죄송합니다. 유저와 운영자간의 신뢰나 정은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끈끈한 게 있어요. 막 오유 힘든 시기 거쳐오면서 짠내나는 그런 거. 그 때마다 증명한 사실은 바보는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 위해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운영자 건드리면 ㅈ되는 거야 진짜 건들지마!!!
그래서 운영자 건드리면 ㅈ되는 거야 진짜 건들지마!!!
극공감
제발 어떤일이든 뭐든 일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정의구현을 꿈꾸지 말길...
동감합니다 인포메일때부터 봤는데
한결같은분이죠 다만 예전엔 혼자서 꾸역꾸역 하거나 클린유저니 파워유저니 하며 도움받고 하시다가 이젠 회사형태로 운영하시는걸로 압니다
운영자가 불가침영역의 최고존엄도 아니고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까야죠
힘들게 하고 사람 착한거랑 일처리 못하고
불통인거는 문제죠
지금까지 시게가 문제가 된게 한 두번이 아닌데
시게에 대한 관대한 스탠스 그에 비해 반 시게에는 상대적 엄격함
규정 위반? 어느 게시판은 그렇게 공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그거만 제대로 잡았어도 이렇게 안 됐습니다
메갈유저 직통으로 신고해도 미온적 태도 보이고
운영게는 여론 분리해지니까 게시자외 열람 불가로 닫고
뭐 개인 사업장이니까 자기 맘대로 하겠다면 할말이 없는데
본인이 광장이라고 말하고 추구하는데
똥싸는거 관리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문제였는지
엥 개념 사이트 싸이트 시즌 2 축하드립니다
이것조 조만간 오유 흑역사 같이 올라오겠네요
바보만한 운영자 없죠. 겪어봄 사람들은 압니다.
그들 주장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면 마치 애인하고 싸우는 느낌임
첫번째 주제로 말쌈하다가 한숨한번쉬면 한숨 쉰걸 한심한 취급해한거냐고 사과하라고 하고 가르쳐드냐고 하는거냐고 하면서 전혀 다른문제로 싸우게됨..
뭔 영자가 절대적 선인줄 아시나본대 그냥 우리와 같은 인간이에요. 작성자님이 쓴 글 저기서 운영자 대신 하나님이든 박그네던 뭘 바꿔보세요.
지금 군게 개판된거 명백한 영자 잘못입니다.
그딴 공지가 끝인줄 아시나.
나도 분란조장으로 차단해봐요.
10년 넘게 지켜본 바보 운영자는 진국입니다.
동감합니다.
여기 운영자분 최고존엄이에요? 운영자 착하니깐 잘못해도 욕하지 마라니, 제목도 그렇고 추천수도 그렇고 참...
추천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일버러지 게시판도 만드셨을 정도로, 유저들을 대단히 존중하셨던 분인데...
운영자님도 연세가 조금 있으셔서 트랜드 같은걸 바로바로 따라가는게 버거우신 일반적인 아저씨같은분이시니 당연히 블통소리 나오고 답답하단 소리 나오는겁니다..
오유 생긴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상식적으로 유치원생이 만들었을리는 없으니 이제 40대 중반 바라보지 않겠습니까..
국정원댓글 사건 때도 힘드셨던것만으로도 까방권 획득 100이고만 왜 쥐잡듯이 잡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