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나요?
https://cohabe.com/sisa/201617 이 여군 지금 뭐하나요? 소주좀주소 | 2017/04/30 07:27 15 3028 한국에 있나요? 15 댓글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Dyp4QL) 작성하기 소주좀주소 2017/04/30 07:28 바로 고쳤습니다만 말하는 뽐새가 ㅡ,.ㅡ (Dyp4QL) 작성하기 짜파거기테 2017/04/30 07:29 이순자 ㅎㄷㄷ (Dyp4QL) 작성하기 die어트 2017/04/30 07:29 미국가 있을거같습니다. (Dyp4QL) 작성하기 SomersetMaughm 2017/04/30 07:29 얼굴만 봐도 답답함이 밀려옴..ㄷㄷㄷ (Dyp4QL) 작성하기 황천룡 2017/04/30 07:37 답답하고 짜증납니다.다시는 보기 싫은 얼굴중 하나 . 그런데 군인의 신분으로 무얼 할수있을수 없었을 거라고 누가 그런말도 해서 생각해보니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Dyp4QL) 작성하기 메지로 2017/04/30 07:41 위증하고도 무사한... (Dyp4QL) 작성하기 겨울 또 겨울 2017/04/30 07:42 조만간 처벌 받아야할듯요 (Dyp4QL) 작성하기 원팔봉 2017/04/30 07:45 저여군 뭐라할게 없져 말잘못햇다간 짤리니깐 (Dyp4QL) 작성하기 메지로 2017/04/30 07:47 청문회서 위증이 밝혀졌죠 그게 잘못이 아닌가요?? 군인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인데... (Dyp4QL) 작성하기 demarchelier 2017/04/30 07:47 괴롭힐순 있어도 함부로 짜를수가 있나여...군인인데... 갈궈서 나가게 하긴하겠죠. (Dyp4QL) 작성하기 원팔봉 2017/04/30 07:50 우리가 보기에는 위증이라생각하지만 저여군이 생각ㅎㅏ기엔 정당한 대답이죠. 옳고그름은 나중에 법이 판단하겠죠. (Dyp4QL) 작성하기 이젠나도오막포 2017/04/30 07:53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 (Dyp4QL) 작성하기 원팔봉 2017/04/30 07:55 괴롭히든 갈구든 그것도 저여자 몫 직장생활하다보면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라는것 알면서도 하게되는것이 많죠.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라생각하지만 일터지면 다들 변명하고 합리화하 하잖아요 (Dyp4QL) 작성하기 메지로 2017/04/30 08:02 군인의 왜 존재하는지 님도 모르시는군요. 정당한?? 의미부터 생각해보세요. (Dyp4QL) 작성하기 원팔봉 2017/04/30 08:06 우리가 하루 운전하면서 교통법규 10번이상 어기다고 합니다. 알면서... 정당하다는것 몰라서 하는사람 있을까요 (Dyp4QL) 작성하기 ☆페가수스☆ 2017/04/30 08:10 군이 그냥 직장인가요? 국가와 국민이 전쟁으로부터 피해받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죠. 저 여군 입장을 왜 일반 직장에 대입해서 얘기하시죠?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별 시덥잖은 것들이 간부랍시고 군에 들어앉아있는겁니다. (Dyp4QL) 작성하기 쭈남 2017/04/30 08:09 군인인데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을텐데요.. (Dyp4QL) 작성하기 foodie 2017/04/30 08:10 새정부 들어서면 법대로 처벌받을겁니다. 어차피 위증한건 확실하니..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중에 하나네요. 잘못된 상관에게 충성하는것이 군인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착각이고 바보같은 짓이죠. 늦었지만 양심선언했으면 그나마 정상참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yp4Q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yp4Q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비싼차사기 vs 비싼시계 사기 [17] starmoonsun | 2017/04/30 07:28 | 5731 이 여군 지금 뭐하나요? [19] 소주좀주소 | 2017/04/30 07:27 | 3028 구형 i40살룬 디젤 구매후기.. [23] 불광동주식황제 | 2017/04/30 07:26 | 4090 여자나이가 우리나이로 40살이면.. 임신 시기로는 좀 그렇죠? [9] ing-♥ | 2017/04/30 07:23 | 4962 중소기업이 연휴에 못쉬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님. [12] 길수 | 2017/04/30 07:18 | 2748 탈모가 오면... [14] demarchelier | 2017/04/30 07:14 | 4447 아버지의 결혼 트레이닝.jpg [8] 부르마 | 2017/04/30 07:12 | 4491 베충이들ㅋㅋ 알밥들ㅋㅋ [0] 듀얼틱 | 2017/04/30 07:10 | 2406 하아....전두환...이새끼... [7] 몽골특공대 | 2017/04/30 07:09 | 3017 보스의 즐거운 추억이야기 [19] [필레몬] | 2017/04/30 07:08 | 4195 렉서스 rx450h 가 미국에선 많이팔린다는데... [4] 첫잔은완샷 | 2017/04/30 07:00 | 5712 사드 1조면 차라리 개발을 하는게 좋지않나요? [18] fews | 2017/04/30 07:00 | 3584 방금 뉴스 들었는데 탈모약 부작용이 크군요.. [9] ing-♥ | 2017/04/30 06:56 | 4002 할래? [19] [필레몬] | 2017/04/30 06:55 | 4949 « 82031 82032 82033 82034 82035 82036 82037 82038 82039 820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존 시나 탈모 근황 청바지 vs 치마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휴게소 취업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키오스크 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의외의 한류상품.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민희진 근황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로 고쳤습니다만
말하는 뽐새가 ㅡ,.ㅡ
이순자 ㅎㄷㄷ
미국가 있을거같습니다.
얼굴만 봐도 답답함이 밀려옴..ㄷㄷㄷ
답답하고 짜증납니다.다시는 보기 싫은 얼굴중 하나 .
그런데 군인의 신분으로 무얼 할수있을수 없었을 거라고 누가 그런말도 해서 생각해보니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위증하고도 무사한...
조만간 처벌 받아야할듯요
저여군 뭐라할게 없져
말잘못햇다간 짤리니깐
청문회서 위증이 밝혀졌죠 그게 잘못이 아닌가요??
군인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인데...
괴롭힐순 있어도 함부로 짜를수가 있나여...군인인데...
갈궈서 나가게 하긴하겠죠.
우리가 보기에는 위증이라생각하지만 저여군이 생각ㅎㅏ기엔 정당한 대답이죠.
옳고그름은 나중에 법이 판단하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
괴롭히든 갈구든 그것도 저여자 몫
직장생활하다보면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라는것 알면서도 하게되는것이 많죠.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라생각하지만 일터지면 다들 변명하고 합리화하 하잖아요
군인의 왜 존재하는지 님도 모르시는군요.
정당한?? 의미부터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하루 운전하면서 교통법규 10번이상 어기다고 합니다. 알면서...
정당하다는것 몰라서 하는사람 있을까요
군이 그냥 직장인가요? 국가와 국민이 전쟁으로부터 피해받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죠. 저 여군 입장을 왜 일반 직장에 대입해서 얘기하시죠?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별 시덥잖은 것들이 간부랍시고 군에 들어앉아있는겁니다.
군인인데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을텐데요..
새정부 들어서면 법대로 처벌받을겁니다.
어차피 위증한건 확실하니..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중에 하나네요.
잘못된 상관에게 충성하는것이 군인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착각이고 바보같은 짓이죠.
늦었지만 양심선언했으면 그나마 정상참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