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안 쓰고 키우기인가 하는 커뮤니티인데
애들 접종도 안 시킨다네요... 환장 대환장...
https://m.pann.nate.com/talk/336841409?&currMenu=talker&vPage=1&order=N&stndDt=20170427&q=&gb=d&rankingType=total&page=1
안아키 관련 글이래요
https://cohabe.com/sisa/198976
안아키라는 곳 없어졌음 좋겠어요
- 히오스의 눈물나는 현실.manhwa [34]
- 백 여우 | 2017/04/27 23:24 | 5366
- 전국구 조폭도 화해시키는 EBS 화해프로그램 수준 ㄷㄷ.jpg [43]
- 포근한요리사 | 2017/04/27 23:18 | 5182
- 표창원 진주 유세.utb [25]
- 사닥호 | 2017/04/27 23:18 | 2904
- M6 샀습니다. 렌즈도 샀습니다... [8]
- 따불준 | 2017/04/27 23:17 | 2458
- 양성평등강령(한번 읽어봐주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0]
- 고민해결死 | 2017/04/27 23:15 | 5298
- 김부겸님 페북]김대중 후보때는...상전벽해요,금석지감에 점점 흥이 납니다 [7]
- 이변연돌 | 2017/04/27 23:15 | 4284
- 송곳 명장면.jpg [42]
- 다이스키 박보영 | 2017/04/27 23:15 | 3434
- 안철수, 저니맨 김종인 전격 영입 [19]
- KRM569 | 2017/04/27 23:15 | 3434
- 흔한 반사신경 [25]
- 아브라카 | 2017/04/27 23:15 | 5888
- 남동생이 달려온다 [11]
- 아브라카 | 2017/04/27 23:14 | 4292
- 수많은 연애 끝에 내린 결론은 [15]
- 뚠뚠징어 | 2017/04/27 23:13 | 5502
- 열일한 선관위 [17]
- 진9 | 2017/04/27 23:13 | 6020
- 안아키라는 곳 없어졌음 좋겠어요 [31]
- 아밀리에 | 2017/04/27 23:13 | 4749
- 소거법으로 콘크리트 부모님 2표 획득!! [8]
- 피자파티 | 2017/04/27 23:08 | 4817
- 5:0과 jtbc또 시작이네요 [3]
- kash | 2017/04/27 23:07 | 3895
저는 안아키 방식을 따라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공부도 별로 않하구 도전해야지 하는 부모는 진짜 용감한거예요. 저같이 공부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병원가는게 중간이라도 간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아동학대죠.
문명사회에서 자기들은 문명의 혜택은 다 누리면서 아픈애를 두고 자연주의 운운하며 치료거부하는게 뭔짓거리인지 싶네요..
저런부모밑에 자라는 애가 불쌍함..
화학약품 항생제 남용 피하자 정도까지는 이해하지만... 병원이나 의약품 자체를 거부하는건 미친짓이라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다들 ebs나 sbs에서 다큐에 감기약 항생재의 진실 뭐 이런거 보고 하면 외국에 애들 약처방에 관한거 보면 우리나란 너무심해 .. 이러시죠??
학대요?
자궁경부암접종 아세요?? 그거 학교에서 부모동의 없이 맞출때도 있어요.. 여아들이요... 그거 어떻게 통과된 접종제인지 아세요?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아토피가 없어지나요? 그러면 왜 다들 스테로이드만 바르지 피톤치드다 뭐다 하고 다니나요?
수두 접종시 효과가 몇살까지 지속되는지 아세요? 수두는 어릴때 걸려야 덜 힘들고 덜 위험하다고 합니다. 커서도 수두접종 하나요?
뭐.. 믿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렇다고 그 부모들을 아동학대니 이러진 마세요...
알아보지 않고 병원에서 한번에 2~3가지 중복접종하는거 맞추고 이런 부모들이야 말고 정말 학대죠...
저사람들이 뭘 강요하지도 않고 가입하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되죠?
집단면역이요? 맞았으면 안심 아닌가요? 왜 두려워 하세요? 온국민이 독감맞아도 뭐해도 다 걸리는데요....
저러다 수두 돌고 홍역 돌고 엄한 다른 집 애나 잡겠지.
약물 오남용을 조심해야지...
최소한의 면역체계도 못갖추게 하는건 무슨심보죠?
ㄹㅇ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못배워서.
그 예방접종 백신을 찾기 전까지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말도 안 되는 신념을 가진거죠 ㄷㄷㄷ
그럴거면 지들끼리 모여서 오순도순 병걸려서 살지ㅋㅋㅋㅋ
호주 미국도 접종안하려는 부모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autism생긴다고...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던데...처음부터 다 설명하자니 말도 안들어먹을거 같고
중간에 뺴먹고 중요부분만 설명하자니 나중에 뭐라할꺼같고
확실한건 접종안한 애하곤 내 미래 아이하고 같이 놀게 안할꺼라는것...
접종이 저들만 좋으라고 하는줄아나..
남들의 돈과 노력으로 이뤄진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면서 자기잘난 줄 아는 사람들이죠.
안아키하는건 상관없는데요.
제 아들이나 제 주위로는 안 왔으면 좋겠어요.
그 예방접종 안한 사람이 어떻게 뭘로 병을 옮길 지 알수가 없잖아요.
속이지 마시고 그들끼리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시길 진짜 부탁함.
미접종아 라는건 소리없는 살인자와 같다고 봅니다.
사람은 사실 모두가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아이는 다른데가 다 좋은데 호흡기쪽이 안좋고,
어떤아이는 다른데는 다 좋은데 피부염이 심각하고,
또 어떤 아이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거나... 뭐 이런경우는 흔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다른 접종은 맞더라도 해당접종은 맞을수가 없습니다.
집단면역이 활성화된 사회는 사실 이런게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회에선 그 아이는 그 접종받지 못한 한 건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는 집단면역속에서 필요한 백신만 쏙쏙 맞고,
선천적으로 해당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아이들은 그 아이들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르는겁니다.
이게 살인자가 아니라면 다른 무엇이 살인자겠습니까?
굉장한 이기심입니다. 저거...
어제 맘스홀릭 카페에서도 안아키 엄마 하나 때문에 게시판 난리 났었는데
자기 아기가 화상 입었는데 더 뜨거운 물에 담궈서 애가 나았다. 화상 때문에 병원 갈 필요가 뭐 있냐. 애는 어릴 때 웬만하면 많이 아픈게 낫다. 애가 그 과정에서 아프고 고통스러웠어도 결과가 좋았으니 장땡이다. 의사를 어떻게 믿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엄마 하나 때문에 다른 엄마들 속 터졌었죠.
그게 아동학대다. 의사표현 제대로 못하고 엄마 말이면 다 들어야 하는줄 아는 애 데리고 생체실험 하는거지 그게 진짜 자연주의 치료라고 생각하는거냐.. 덜 아프고 흉 안지고 나을수 있는걸 왜 그런식으로 더 아프게 하냐 그게 학대다 나중에 커서 자기가 하겠다고 할 때나 시켜라 이럼서 뭐라하니까 어버버 타다가 댓삭하고 도망가더라구요. 진짜 속 터져요.
희안하죠 영아사망을 획기적으로 낮춘건 다 현대의학 덕분인데 그걸 거부하다니.중세시대로 돌아가세요~~
예방접종 강제로 시키고 예방접종 안한 아아는 입학 거부해야합니다. 예방접종하면 다시 받아주고요. 부모란 것들이 애를 지 장난감으로 아는지 왜 애 미래를 지들이 결정해.
인류가 만들어낸 철벽방어를 왠 ㅂㅅ들이 내부부터 부식시키는걸 보는 꼴인데 하기야 정부가 나서기엔 정부측에선 어지간히 ㅂㅅ아니면 저지랄하겠어? 이런생각에 뭔가 조치 안하는걸지도??? 저인간들은
남들이 설마~할 수준의 그정도 ㅂㅅ은 된다는거
항생제 오남용 하는데 그건 존나 간단하게 자알먹고 푸우우우우욱 쉬면 되는데 님들 아파도 주말빼고 뭐 제대로 푹 쉼? 애 학교안보냄? 좀 아프다고 회사 안나감?????? 심지어 일 다 끝났다고 칼퇴가능함??? 아니잖음?? 병원입장에선 항생제 안쓰게 생겼냐? 더군다나 항생재 운운하는게 웃긴건 대한민국처럼 의사처럼 받기 쉬운곳이 있는줄아나? 애초에 의사얼굴 보기 어려우니 항생제 타먹기 힘든동네랑 못쉬고 의사얼굴보고 약타먹으면서 일시키는 동네랑같음? 의료보험이 글케 싫으면 미국가보던가 왜 항생제 오남용 지껄이는지 아파도 병원못가보면 바로 알거임. 지들도 이나라 있음 덜하진 않을텐데
지들이 아프면 병원가서 약타먹고 다치면 연고 바를거면서 자기 애기는 아프든 말든 자연치유?
아주 지랄을 하네요
자연적인 게 무조건 좋을 거라는 무식한 사람들이 꼭 있어요. 진짜 원시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건지 그럼 옷도 화학 섬유니까 입히지 말고 비누도 만들어 낸 거니까 쓰면 안 되고ㅋㅋㅋ본인들은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 달려가면서 아기는 접종 거부? 까놓고 말해서 본인들 귀찮고 돈 드니까 정신승리 하는 거죠.
저 글의 발단이 된 사진을 봤는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그 고통을 자연치유라는 명목으로 지켜보고만 있다는게 정말 이해되지 않을 정도의 극심한 상태던데요
가벼운 감기나 배앓이 정도를 자연치유한다면 그정도는 이해하겠습니다
약물 남용으로 더 강한약 더 많은 약을 쓰게 되는것보다는 참을수 있는만큼의 강도라면요
하지만 저 글에 나온 사진은....
아동학대라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혐짤이라 사진은 함께 올리지 못하겠네요
다 됐고 지들끼리 살았으면 좋겠다
엄한 사람한테 피해끼치는
민폐부리지말고..
웃긴게 지들 아프면 약먹고 병원가면서
왜 지들 새끼한테는 그걸 반대해?
어떤 안아키 엄마는 친정에서도
미친뇬 정신병원 가보라는
소리듣고도 정신 못차리더만
답이 없더라ㅉㅉ
여기 댓글 두개정도 보고 급소름..
한국에 백일잔치.돌잔치가 있는게 옛날에 태어나자마자 하도 죽어서 그런건데 의학으로 다 살려놨더니 또 거부하네 ;;
안예모도 유명하죠. 안전은 개나 줘버린 주제에 무슨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니.. ㄷㄷㄷㄷ
와 진짜 카페 미쳤네요
카페가입은 안되지만
카페전체글보기->진물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카페글 봐지거든요 막아놔도
사진 몇장 봤는데 애기 팔에 진물이... 아동학대던데요?
끔직합니다 진짜
애기 볼이랑 목에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도 방치하고 와 진짜
글 읽어보니 숯가루를 아기한테 먹인다던데
미친거아님?ㄷ ㄷ
저들 말대로라면 현대의학없고 공기 맑은 자연 속에서 살았던 근대 이전 사람들은 현대보다 수명이 더 길고 영유아 사망률도 낮았어야죠 애초에 백신이 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나봐요? '인위,인공'만 들어가면 어떻게든 몸을 해치고 '자연,천연' 들어가면 다 몸에 좋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러면 산 속으로 들어가서 천연 성분 복어독 뱀독 드시고 건강해지시던가
저는 약 안먹으려할때도 해열제는 먹었어요.
열오르면 답없음. 고열로 손상오면 회복불가.
카페회원에게 물으니 '본인들 아파도 약 안드시나요'
'우린 이미 먹어서 자연치유안돼요^^ 애들은 약안먹어서 자연치유돼요^^'
의사믿지마라 등 글썼던 허현회씨 21세기에 결핵으로 사망했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29485
유사과학 유사의학 제발 정신들좀 차리길...
빠른 시일 내로 공부한거 올려야겠어요
정말..진심으로 소오름...
저 카페 한의사라는 사람 자격증 확인, 불법의료행위, 세무조사 해야 할 것 같네요.
첨엔
그래. 감기정도는 병원안가도 열만 안나거나 오래끌지만 않으면 안먹는것도 좋지
하고 글 읽다가..
전 도저히 그렇게는 못두고보겠다 하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일반인 코스프레하자고 얘기하는거에요.
당당하면 얘길 해줘야죠.
내아들이랑 같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다닐 생각하면 소오오오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