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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엘리베이터 버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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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봐줘야 함.
효자 ㄷㄷㄷㄷ
하트 괜찮아요가 눈에 띕니다.
훈훈한 아파트 좋아요~~~
시트지 아주 멋지게 잘라서 제가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이해하고 돕는 사회 아름답네요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건 아니지만
위생상 주기적으로 종이를 떼어내서
버튼을 닦아줘야 할 듯...
자게스럽네여
분위기 파악 못하고
언제든 훈수한마디 얹어둘라고ㅋㅋ
주기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나 아저씨를 본 적 없나보네요.
한 두 사람이 만지는 버튼이 아니니 깨끗하게.닦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버튼을 만지는 분들을 위해서
종이를 붙이신 분이 닦으라는 이야기를 훈계라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전혀 배려심이 없는 주장.
이런글 왜없나 했음ㅋㅋ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삽시다
저거 종이에 글 쓰신분도 연세가 좀 있으신가보네요 ㄷㄷㄷㄷ 읍니다 ㄷㄷㄷㄷ
아 좋네요...
훈훈 ㅠㅠ
이왕중에 글씨도 잘씀... 멋진 자녀를 두셨네요
이런건 뭐라고하면 안됩니다...
저거 붙인 분 한테 연락해서!!!
더 이쁜걸로 제가 붙여 드려도 될까요~ ^^
오바는 좀;; 잘붙어있잖아요
선의를 오바라뇨.. 형광시트지로 가운데파서 붙이면 더 이쁘겠구만
효자네요...
저런건 이해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