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도 모자랄판에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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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오늘 그 말실수로 두고두고 까일듯... 문재인 당선되면 촛불집회라도 할 기세 ㄷ ㄷ ㄷ
설명도 이미했고, 공약집에 다 있는데 제대로 안보고 와서 땡깡쓰니 상대할 가치가 없죠.
그럴꺼면 방송나와 토론을 뭣하러 하나요?? 지들끼리 비공개 토론하지,,
저런 과정을 통해 국민이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누굴 선택할지,, 판단해야죠..
왜요.. 선거운동할때.. 연설하지말고,, 제 공약집에 다 나와있으니,, 더이상 설명안하겠습니다. 무조건 읽으십시오.. 이러나요>?
한두번이 아니라,, 수백 수천번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명 해야죠. 적극적으로.
권위적은 토론 태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일단요 9급 17만 오천에 4조 넘게 든다는 소리부터 개 구라 입니다.
팩트체크 보고 오셔서 다시 말씀하세요
허위사실을 대놓고 진실인냥 질문하고 예산을 어디에서
어떻게 재원 마련할껀지 다 얘기하면 제한된 시간은
니가 다시 줄꺼가? 시간 다쓰면 다른 내용에는 질문도 답변도 못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인데...
공약집 보고 얘기해라 이게 요점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게 더 이상하구만
두시 퇴근
빨리 좀 오지...토론 끝난지가 언젠데...
님 토론안봤죠?
문재인후보가 답변을 안하던가요?
답변을 하더군요 그런데 두세번 서로 같은질문 같은답 반복하다가 그이야기는 참모진에게 물어보라고하니 무슨 토론이 저럴까 싶더라구요
저 질문으로 물고 늘어질거였으면 유승민후보가 본인 주도권토론때 했어야죠.
시간이 한정되어있는 토론에 질문하고 대답했은데 다시 꼬투리잡고 계속해서 늘어지면 문재인후보는 답하다 본인 시간 다 빼앗기게 됩니다.
저도 보면서 누구한테 물어보라 이부분은 아쉬웠네요.
그 간의 토론들을 보면서 계속 상대후보가 물고늘어져 자기발언할 시간을 빼앗기는것 같아 좀 답답한 부분이 많았지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다만 뒤엎을만한 대안이나 시원한 대답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좀 늦긴했네요 근데 댓글들이 좀..
그럼 몇분밖에 안되는 시간에
세세한 것 까지 다 계산하고 있어야되나?
공약집을 외울만한 두뇌가 안되나보죠??
왜 그랬을까....?
근데.. 다들 JTBC에서 팩트 체크 하는 카톡을 다 깔고 보시면서 글 쓰시는거 맞나요? 같은거 본거 맞는지 이런글들은 확인하고 글을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중간에도 한번 이야기 했는데... 그 질문에 답을 하면서 시간이 뺏기는건데 같은 질문을 계속한다 네 시간을 줄꺼냐 라는 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이건 또 징징대는거라 하겠네요.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가 계란같이 생겼다고 구박한다'라는 속담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