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역시 건담의 주인공은 강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요. 저렇게까지 이상한 놈이면 분명 강한 놈일 거야! 하는 이미지 말이죠.
제 안에서 역시 강한 주인공이라면 저런 이미지여야 합니다.
아무로 레이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쟁 통에 친구 가족이 몰살당하자 친구라도 살리기 위해 평소에 쓰지도 않던 폭력도 쓰고 친구가 삶의 의지를 되찾자 눈물까지 흘려주는 아무로.
이런 아무로를 미카츠키와 같은 부류의 미치광이 반사회성 성격 장애자로 취급함.
아무로가 분명 히키코모리 속성도 있고.. 딱히 부모한테 사랑받은 애는 아니였지만.. 최소한 미친짓 구별은 했음.
우주괴수랑 깝치다 털린 애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린 나이에 전쟁에 들어가 PTSD로 고통받으면서 꾸역꾸역 정신적 성장을 이뤄내는 안문호에
갱을 비비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 기질이 약간 있었어도 어딜 미카즈키 썅놈이랑
아노하나 같은거나 했어야
아무로가 분명 히키코모리 속성도 있고.. 딱히 부모한테 사랑받은 애는 아니였지만.. 최소한 미친짓 구별은 했음.
우주괴수랑 깝치다 털린 애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린 나이에 전쟁에 들어가 PTSD로 고통받으면서 꾸역꾸역 정신적 성장을 이뤄내는 안문호에
갱을 비비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
나가이 하니까 나가이 선생님하고 헷갈리자너........
히키코모리 기질이 약간 있었어도 어딜 미카즈키 썅놈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