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금?미친놈들이
https://cohabe.com/sisa/196034 갈때까지 간 따봉북 릴리에 | 2017/04/25 17:24 34 3076 느금?미친놈들이 34 댓글 이그쨔 2017/04/25 17:26 지 딴엔 센스있어 보이겠지라며 생각하고 썼을듯 ㅉㅉ (7BJEK4) 작성하기 백호 2017/04/25 17:26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뱉는구나 (7BJEK4) 작성하기 세피치 2017/04/25 17:26 이거 똑같은 글 오래전에 오이갤에서 추천 받았는데 (7BJEK4) 작성하기 elysion 2017/04/25 17:36 그래요 ?? 제가 글 올렸을땐 분위기 안좋아서 사과하고 바로 삭제했는데 ㅠ 다른 분도 올리셨나봐요 (7BJEK4) 작성하기 부러진버섯 2017/04/25 17:36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stype=subject&svalue=소중한%20금&sterm=9479922&l=530154 예전 글 찾은고 같은데 같은데 추천도 없고 단어선정이 이상하다고 하고 있는데.. (7BJEK4) 작성하기 부러진버섯 2017/04/25 17:37 다른 글일 수도 있고요. (7BJEK4) 작성하기 세피치 2017/04/25 17:37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었을텐데 그때 반응 좋았었음 (7BJEK4) 작성하기 acmajj 2017/04/25 17:40 ????: 아 몰라 어쨌든 오이갤 이중성 오지구요 (7BJEK4) 작성하기 나선 2017/04/25 17:26 어깨 위에 달고있는걸 레고마냥 분리시켜도 정신 못차릴놈들 (7BJEK4) 작성하기 쟈무 2017/04/25 17:26 도른새끼 (7BJEK4) 작성하기 반티단검 2017/04/25 17:26 가정교육에 개판이고 학교에서 인성교육도 없고 철학도 없으니 점점 더 심해질듯 (7BJEK4) 작성하기 Moca 2017/04/25 17:27 솔직히 이거보고 따봉충이란 생각보단 개억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7BJEK4) 작성하기 타로트 2017/04/25 17:27 SNS는 뭐다? (7BJEK4) 작성하기 Naoko 2017/04/25 17:27 그냥 니미라고해라 (7BJEK4) 작성하기 아르토리아 2017/04/25 17:28 ㅁㅊㄷㅁㅊㅇ; (7BJEK4) 작성하기 Nigma 2017/04/25 17:28 이거 원래 다른 사이트에서 드립식으로 나왔던건데 짤방화 되더니 이렇게 퍼지네 (7BJEK4) 작성하기 성기사랑타릭 2017/04/25 17:29 저럴때 필요한 금은? 병먹금 (7BJEK4) 작성하기 양군불패 2017/04/25 17:29 차라리 무슨 머니 무슨 머니 하다가 어머니라고 하던가. 미친년. (7BJEK4) 작성하기 삽질마스터 2017/04/25 17:30 오이갤에 이드립 담팟꺼로 올라올땐 팟수들 드립짱ㅋㅋ 이러면서 반응 개좋았었는데ㅎ (7BJEK4) 작성하기 냔먀냠 2017/04/25 17:30 이런 똥글들이 넘쳐나는..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 인간들이랑 좋은글이라는 댓글다는 생각없는 것들도 넘쳐나고.. (7BJEK4) 작성하기 revirus 2017/04/25 17:32 그와중에 좋아요한새끼들 뭐지 (7BJEK4) 작성하기 거니라 2017/04/25 17:32 응 느금 (7BJEK4) 작성하기 Allshine 2017/04/25 17:33 느금이 머여 미친놈들 (7BJEK4) 작성하기 이세라 2017/04/25 17:40 어감은 별로지만 욕도 아닌데 과민할 필요 있나..그냥 너희 엄마란 뜻 아님? (7BJEK4) 작성하기 아싱심해 2017/04/25 17:43 니 애미 창녀 -> 응 니애미 -> 느금 (7BJEK4) 작성하기 지옥불조선 2017/04/25 17:52 엄마한테 물어보셈 느금이 머임하고 (7BJEK4) 작성하기 이세라 2017/04/25 18:11 뭔 개소리하세요 ㅋㅋ 너희 엄마 경상도 사투리가 느그엄마고 그걸 줄인게 느금인데. 왜 창녀라는 단어를 갖다붙여서 욕으로 만들지? (7BJEK4) 작성하기 이세라 2017/04/25 18:12 경상도에선 그냥 너희 엄마를 그냥 느그엄마 이렇게 불러요 (7BJEK4) 작성하기 Korona88 2017/04/25 18:32 부산인데 느그 어무이 라곤해도 느그엄마 라는말은 안쓰지않음?? (7BJEK4) 작성하기 엘런아이버슨 2017/04/25 18:53 통영출신인데 친구들끼리 급식시절엔 저렇게 말하는데 발음대로만 적으면 "느금마 집에 있나?" 이정도까진 일상이지만 극단적으로 줄여서 "느금 집에 있나?" 이래버리면 주먹다짐이 시작되겠죠 아싱심해님의 대댓이 맞다고 생각하는 1인 (7BJEK4) 작성하기 호토모카 2017/04/25 17:40 미친... (7BJEK4) 작성하기 아트님 2017/04/25 17:42 느그엄마 란 말인데.. 마치 인터넷 게임상에선 패드립처럼 쓰이는 말처럼 된듯 (7BJEK4) 작성하기 브룸 2017/04/25 17:44 세금이지 세금 (7BJEK4) 작성하기 장미저택 2017/04/25 17:46 ㅁㅊ. (7BJEK4) 작성하기 Amazingkiss 2017/04/25 17:50 느금 이지랄 (7BJEK4) 작성하기 지옥불조선 2017/04/25 17:51 맞아야 정신차림 (7BJEK4) 작성하기 kimnewbie 2017/04/25 18:02 느금마 가 느금된거아닌가 ㅋ 걍 사투리 인데.. (7BJEK4) 작성하기 스팀 2017/04/25 18:12 '앰창' 이런 단어와 다르게 그냥 '느그 엄마(너희엄마) 인건데 욕이 아닙니다; 느금 xxx 를 이어서 쓰면 xxx가 욕인거지.. (7BJEK4) 작성하기 액화질소 2017/04/25 18:22 아니 근데 내엄마도아니고 느그엄마가 왜 우리한테소중해? (7BJEK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BJEK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무영 전 청장 등 퇴직경찰 553명 '문재인 지지' 선언 [1] 봄의천국 | 2017/04/25 17:34 | 3616 정치펌) 9촌 관련 네티즌의 묵직한 일침 [25] 쥐색이박멸 | 2017/04/25 17:34 | 2565 아니 지금 저 성폭O 하신건가요? [35] 릴리에 | 2017/04/25 17:32 | 2085 강의 중 컵라면 먹는 학생.jpg [11] 죽음의공포 | 2017/04/25 17:32 | 2087 디시 던갤 상황.jpg [36] Realto | 2017/04/25 17:31 | 5099 [건담] 나가이 시발 놈을 참을 수 없는 이유 1편 [10] 덕아웃보이 | 2017/04/25 17:31 | 2459 "방금 저 강-간하신 거 맞죠?" [61] 파노키 | 2017/04/25 17:31 | 4937 정치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 15일 남았습니다.txt [8] 콜로니아 | 2017/04/25 17:31 | 5244 우리 이명박가카로 대동단결 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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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딴엔 센스있어 보이겠지라며 생각하고 썼을듯 ㅉㅉ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뱉는구나
이거 똑같은 글 오래전에 오이갤에서 추천 받았는데
그래요 ?? 제가 글 올렸을땐 분위기 안좋아서 사과하고 바로 삭제했는데 ㅠ 다른 분도 올리셨나봐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stype=subject&svalue=소중한%20금&sterm=9479922&l=530154 예전 글 찾은고 같은데 같은데 추천도 없고 단어선정이 이상하다고 하고 있는데..
다른 글일 수도 있고요.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었을텐데
그때 반응 좋았었음
????: 아 몰라 어쨌든 오이갤 이중성 오지구요
어깨 위에 달고있는걸 레고마냥 분리시켜도 정신 못차릴놈들
도른새끼
가정교육에 개판이고 학교에서 인성교육도 없고 철학도 없으니 점점 더 심해질듯
솔직히 이거보고 따봉충이란 생각보단 개억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SNS는 뭐다?
그냥 니미라고해라
ㅁㅊㄷㅁㅊㅇ;
이거 원래 다른 사이트에서 드립식으로 나왔던건데 짤방화 되더니 이렇게 퍼지네
저럴때 필요한 금은?
병먹금
차라리 무슨 머니 무슨 머니 하다가
어머니라고 하던가.
미친년.
오이갤에 이드립 담팟꺼로 올라올땐 팟수들 드립짱ㅋㅋ
이러면서 반응 개좋았었는데ㅎ
이런 똥글들이 넘쳐나는..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 인간들이랑 좋은글이라는 댓글다는 생각없는 것들도 넘쳐나고..
그와중에 좋아요한새끼들 뭐지
응 느금
느금이 머여 미친놈들
어감은 별로지만 욕도 아닌데 과민할 필요 있나..그냥 너희 엄마란 뜻 아님?
니 애미 창녀 -> 응 니애미 -> 느금
엄마한테 물어보셈 느금이 머임하고
뭔 개소리하세요 ㅋㅋ 너희 엄마 경상도 사투리가 느그엄마고 그걸 줄인게 느금인데.
왜 창녀라는 단어를 갖다붙여서 욕으로 만들지?
경상도에선 그냥 너희 엄마를 그냥 느그엄마 이렇게 불러요
부산인데 느그 어무이 라곤해도 느그엄마 라는말은 안쓰지않음??
통영출신인데 친구들끼리 급식시절엔 저렇게 말하는데
발음대로만 적으면 "느금마 집에 있나?" 이정도까진 일상이지만
극단적으로 줄여서 "느금 집에 있나?"
이래버리면 주먹다짐이 시작되겠죠
아싱심해님의 대댓이 맞다고 생각하는 1인
미친...
느그엄마 란 말인데.. 마치 인터넷 게임상에선 패드립처럼 쓰이는 말처럼 된듯
세금이지 세금
ㅁㅊ.
느금 이지랄
맞아야 정신차림
느금마 가 느금된거아닌가 ㅋ 걍 사투리 인데..
'앰창' 이런 단어와 다르게
그냥 '느그 엄마(너희엄마) 인건데 욕이 아닙니다;
느금 xxx 를 이어서 쓰면 xxx가 욕인거지..
아니 근데 내엄마도아니고 느그엄마가 왜 우리한테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