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450804371&hc_ref=NEW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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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신봉자들은 숫자 1.5를 무슨 결정적인 증거인마냥 믿는데.
1.5는 평균치.
0.9 몇부터 2.17까지 다양하게 분포
251개 투표소에서 공통적으로 1.5에 수렴하는게 아님.
https://cohabe.com/sisa/192415
최승호 PD , 파파이스에 실망감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450804371&hc_ref=NEW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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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신봉자들은 숫자 1.5를 무슨 결정적인 증거인마냥 믿는데.
1.5는 평균치.
0.9 몇부터 2.17까지 다양하게 분포
251개 투표소에서 공통적으로 1.5에 수렴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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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니 | 2017/04/23 00:27 | 5184
글삭제되었네요
글 삭제 안되어있어요
선거제도에 대한 불신을 조장, 향후 선거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지는 결과가 나오면 승복하지 않겠다는 근거를 만드게 목적이죠. 이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에 대한 신뢰를 허무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 위험한점.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서 투표율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죠.
동의합니다. 김어준 논리는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 이건 관련해서 민주당은 한번도 의혹을 제기한적이 없죠.. 파파이스 김어준만이 선거패배부터 줄기차게 얘기하다 이번에 영화로 만든것인데..
이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투표결과에 대한 불승복으로 이어져 향 후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 제안대로 반드시 스캔본이랑 봉인된 표 확인해서 초기에 불식시켜야 합니다.
이 영화 수년에 걸처 계획하고 만들어진 영화이고..논문준비도 1년간 한건데 단순히 대선 앞두고 개봉한거라니...ㅎ 그렇다쳐도 부정선거를 막자는 캠페인인 거에요..영화의 본질을 아시기 바래요.
맞습니다. 재검표를 반드시해서 여기에 대한 논란을 끝내야만 합니다. 이 논란을 끝내지 않으면 앞으로 선거때마다 부정개표 및 불복논란이 생길겁니다. 저 논리는 민주당지지자들만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당선되면 안철수, 홍준표 지지자들이 더플랜을 근거로 불복할 수 있어요.
정규분포가 아니라고 말하는 건지요 ?
1.5로 수렴되는데
재검표는 꼭 해봤으면 하네요!
원래 김어준이 싸질르고 나서 회피하는 스탈이라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선거 조작이 없었다고 밝혀져도 김어준은 "그냥 영화였다", "추측일 뿐이다", "제보를 듣고 만들었다" 등등으로 피해갈라고 하겠죠
최승호 피디 말이 일리 있네요.
직접 확인하면 될 듯.
비현실적인 재수개표..ㅎㅎ 선관위는 대선 끝나고 수개표로 진위여부를 가리자![비현실적인 주장!]
만일 아니면 제작자 니들은 사회적인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다! 법적인 책임이 아니고? ㅍㅎㅎ
수개표 해야된다는 데에 100프로 공감하면서도 부정선거 주장이 이상한 게
가장 큰 의문이
혼표로 조작하려면 (=박근혜씨표 다발에 문재인 표 끼워놓기)
그걸로 부정선거 완성이 되는데요.
굳이 미분류표에 박근혜표가 더 높은 비율로 나오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
영화를 다시보세요....극단적으로 1000표를 문재인표로 하고 전자개표기 프로그램 돌리면 닥그네가 승리합니다. 이해되세요?
댓글을 다시 보세요
'혼표로 조작하려면 (=박근혜씨표 다발에 문재인 표 끼워놓기)
그걸로 부정선거 완성'
재검표가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개표조작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어떤 것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이번 대선을 생각해 급하게 마무리해 개봉한 영화인데,
대선 후 지난선거 검증이 논란의 중심에 가는게 바람직한가요?
공개검증에 대해 거부한 바 없습니다.
- 이번 파파이스를 통해 고령층 유권자의 비율과 K값은 유의미한 관련이
없음을 통계적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대충 떠오를 만한 반박을 할께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다면
함께 원인을 찾아보자고 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K값의 존재 자체가 부정선거의 확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라는게 부정선거라는 증거를 얘기하기 보다 사람이 선거의 개입된 정황을 찾은겁니다. 제작.감독의 말입니다.
다만 유의미한 질문이라고는 평가합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국가정보원과 한국군이 새누리당 댓글부대와 함께
여론조작을 자행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와 함께 서울시장선거때 새누리당이 해커에게 의뢰해 선관위를 해킹하여
특정 정치세력에게 유리한 선거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적도 있습니다.
피시와 연결된 기계장치는 해킹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수개표를 원칙으로 하고 기계장치(분류기 계수기)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토록 한
한국 선거 개표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개표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작 선관위는 당장 이번선거에서 위의 의혹을 공유하는 유권자들이 더 안심할 수 있는
방책은 전혀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인위적 개입의 증거라는 것도 아직 확증의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능성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프에서 얘기하는건 정규분포도에서는
K값과 50대이상 선거부 비율과 연령층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최고의 통계학자의 그래프이고 K1.5 논문도 발표!
탑클래스 통계학자들이 1.5는 플랜이다라고 결론을 낸 논문임.
그냥 빼박!
국가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의혹과 문제제기는 당연한 것입니다.
의혹이 모두 완벽한 정답일 수도 없습니다.
정보는 국가기관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근거를 갖춘 의혹에 대해서는 국가기관이 책임있게 해명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 그래프로 고령층이 미분류표를 만든다는 선관위의 해명은
근거가 사라졌다고 봅니다.
선관위는 새로운 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선과위를 뭐라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선관위가 이런한 부정행위가 우리는 검증할 수 없으니 그
러한 우려가 있다면 테이블 개표순서를 바꾸겠다라는게 상식적인 대응인데...이걸 안한다? ㅎㅎ
네 그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려가 있으니 수개표 원칙에 더 충실한(시간과 인력이 더 소요되더라도) 개표
방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답을 요구하는데,
선관위는 대선이후 검표라던지
손모가지를 묶고 검표를 하자고 협박을 한다던지 하고 있죠.
국가기관이 시민의 의혹에 대응하는 방식 치고는 참으로 저열한 것입니다.
결론을 플랜이라고 내놨다구요?
http://pds27.egloos.com/pds/201704/18/88/1404.1.pdf
읽어보시긴 하셨죠?
결론이라고 말했나요?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1.5라는게 빼박인겁니다. ㄷㄷ 그리고 링크는 다시 주세요~ 403 - Forbidden
파파이스 즐겨 보지만 다 믿지는 않습니다.
그 많은 표를 조작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스캔본이랑 같이 봉인된 표 까보면 확실하죠..
만약 선관위 말이 사실이라면 김어준은 이번 의혹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죠
영화를 이해 못한 티를 내고 있네요. 김어준을 믿거나 신뢰하지 않아도 영화 내용으로 판단하면 됨.
개인적으로 최승호pd의 주장이 답답하네요.
언론인으로서 문제를 제기함과, 제기한 문제가 옳은지 그른지 내기를 하는것에 대한
개념이 없어 보이네요.
더 플랜의 문제제기는 현재 적용되는 선관위의 개표시스템의 조작이 가능하다가 제기된 문제고
그에 대한 의심데이더로 k=1.5라는 이해 불가능한 통계수치를 제시한거죠.
더플랜의 영화내용에서 선관위가 조작했다라는 주장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수치가 발견되었다가 요점이죠.
최승호pd는 본인 스스로도 탐사보도를 하는 언론인로서 기관과 손모가지 걸고 보도한게
뭐가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손모가지 걸어도 좋을만큼 확실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만든 자백이 흥행하지 못해서 화풀이를 하는걸까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554...
선관위의 공식반응에 대한 김어준의 대답은 여기서 제시되었구요.
덧붙여서 선관위라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조직은 시민단체나 언론의 의심이 제기되면
손모가지 걸고 내기하자 라는 스탠스가 아니라, 그 의심을 반박하는 "증거"를 내놓는게
당연한 의무입니다.
앞으로 최승호pd의 방송은 손모가지 걸고식으로 방송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계속 얘기하는거지만 선관위는 대선 끝나고 수개표로 진위여부를 가리자![비현실적인 주장!]
만일 아니면 제작자 니들은 사회적인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다! 법적인 책임이 아니고? ㅍㅎㅎ
영화 '더 플랜'은 사람의 개입증거를 통계학적인 절대값으로 찾아낸것이고 이에 선관위는 데이터
로 보도나 반박자료를 내야 상식적인 대응입니다.
그러게요. 최승호의 칼도 이젠 녹슬고 무뎌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해못함류
가드니님! 자기 주장이나 논거와 근거는 없고 이런거 퍼다가 나르기나 하고...한심하네..
더 플랜을 퍼다 나르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유치하고 초딩같은 수준의 글을 쓰는걸 보니
김어준의 말이 웬지 틀릴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가드니 님 글 검색해서 읽어보면 꽤나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어디로 치우쳐있지 않구요..
여기서 안철수나 문재인 얘기만 나오면 못 물어뜯어서 난리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유치하고 초딩같다고 평가해놓고 보면
본인이 퍼온글이 빛나보이고 그러나요?
절보고 '한심하다'고 평하는 사람의 글은 안보이시는 모양이군요.
그냥 말 받아치고 포인트 없이 댓글다는 꼬라지 하고는...그런 예감은 사리분별력이 한참 모자라네요. 제가 쓴 글을 다시 탐독해 보면 생각과 의견이 가미되어 있으니 그냥 당신처럼 듣고 싶은 넘의 SNS 말 퍼다 나름하고는 구분하세요..
어디가서 사람에게 '한심하다'고 해놓고 좋은말 듣고 싶은건 욕심이겠죠??
최승호가 황우석 사건의 뒷감정이 많이 남아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도 당시에 브릭에 살다시피하며 황우석의 사기사건을 공격했던 사람이지만,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시민들의 의혹을, 김어준과 관련되어 있다고
제대로 검토도 해보지 않고 비난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논리적으로 댓글 놀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글만으로는 합리적인 소양의 사람으로는 안 보입니다만...
위에도 적었다시피,
영화는 이번 선거에서 혹시나 있을 수도 있는 개표부정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불신을 줄일 수 있는 대책(시간과 인력이 더 들더라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대선 이후에 '손목을 묶고' 검표를 해 누가 이기고 지고를
가리자고 합니다. 국가기관이 시민의 의혹에 대처하는 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플랜이 재검표를 거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그걸 받으면 이번 선거에서의 대책 논의는 사라지고
선거 후 지난 투표지에 대한 개표만 부각되고 논란이 되겠죠.)
그리고 노년층이 미분류를 많이 만든다는건
재반론을 했는데 선관위가 좀 더 통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재반론의 내용이 Rs9000x님이 퍼온 표입니다.
고령층의 비중과 K값은 어떤 통계적 연관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드니 님도 김어준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이번 문제제기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고 사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선거하자는 취지의 영화를 대선 앞두고 뿌린거에 음모론을 제기하는 인간들~ㅉㅉ
데이터값 없이 얘기하는 인간들이 음로론자입니다. 이런 글처럼 선동이구요.
현재 재검표가 의미가 있으려면 지난 대선에서 수개표를 먼저 하고
전자개표를 나중에 했어야 지금 재검표가 의미가 있슴.
지금 재검표는 단지 투표지 총량과 후보별 득표수만 측정이 될 뿐
비분류 비율을 증명하기는 불가능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투표용지가 오염됐을 가능성이 매우 큼.
재검표보다 디지탈포렌식이 먼저임.
합리적 의혹을 제시할만 하다 생각됩니다
최고권위의 통계학자들이 만든 그래프도 있고 탑클래스 통계학자들이 1.5는 플랜이다라고 결론을 낸 논문이에요. 논문! ㅎ 그냥 빼박! 선관위는 1.5를 무너뜨릴 데이터로만 얘기하면 됩니다. 상식! 팩트!
여기 보니 왜 사람들이 박사모가 되는지 알 것 같네요.
박사모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겠어요. 다 젊을 때 그런 사람들이 나이 들어 그렇게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