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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면 꿀잼 예약
허가없는 수련원은 불법임 ^^
교장 돈 챙기려고 보내는거임. 작은 방 하나에 15명씩 우겨넣고 자라고 함
그냥 선생들 술파티 하러 가는 거 같음.
그리고 이틀날 밤쯤에
엄마 생각합니다 하면서 모닥불 피워놓고 감성팔이 존나 시킴
난 그래서 중학교때 한번가고 그 이후로 안갔음
그거 뺄려면 부모님 동의는 있어야 되는거 아님?ㅋㅋ
ㅇㅇ 걍 엄마한테 돈아까워서 못가겠다고 하니까 빼주셨음 선생도 어이없어 하긴 했는데 학부모가 안보내겠다니까 별말 못하더라고
경찰에 신고하면 꿀잼 예약
허가없는 수련원은 불법임 ^^
빼박레알200%팩트
그냥 선생들 술파티 하러 가는 거 같음.
진짜 나 초등학교때 조교라는 놈이 취침시간에 복도에서 술 취해서 노숙하는거 보고 어린마음에 개 골 때렸는데....
시설 제대로 된데는 괜찮은데 시설 후진데는 영락없는 깡패촌임
이사람들 근데 조교라면서 진짜 직업이뭐일까 궁금함
알바야
백수
그냥 모집 공고보고 따라온 알바지
전문적인 조교들 많이 없어
할거없는 대학생
아니면 체대생
학교에서 놀던 애도 있었음.
이거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수련회 가고 그럼? 개쓸데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도 교사새키들은 교육의 연장이랍시고 온갖 포장은 다하더니 술파티했던거 생각하면 얼척이없다
애들이 순진하니 당해주지
저런거 불법이라는거 알려지면 애들도 가만 안당할거야
교장 돈 챙기려고 보내는거임. 작은 방 하나에 15명씩 우겨넣고 자라고 함
진짜 수련회만큼 짜증나는 행사도 없었지
가면꼭 자 A반 함성소리 듣겠습니다. 목소리큰 반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점수는 마지막날... 에휴
그리고 이틀날 밤쯤에
엄마 생각합니다 하면서 모닥불 피워놓고 감성팔이 존나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