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에서 걸어올때 각선미가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ㄷㄷㄷ
그쪽을 보지 마라고 머리에선 이야기 하는데 눈은 이미 ㅠㅠ
여러번 보게 되더라구요 ㄷㄷ
나중에 가까이 지나가며 그 츠자가 절 꿰뚫고 지나가더라구요 ㄷㄷㄷㄷ
'이상하게 생긴놈이 어딜 쳐다봐?" 이런 느낌이었던...
그래서 제가 뒤를 돌아봤는데....
뒷태도 모델급이었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굳이 비슷했던 치마길이를 찾는다면 이정도네요
뉴스기사에 나왔던 사진들입니다. ㄷㄷ
https://cohabe.com/sisa/192135
레이싱모델 치마길이정도의 초미니 츠자를 길에서 봣는데요 ㄷㄷㄷ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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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많이 더운가 보죠.
으...실타....
좋네요
줄자로 치마길이 단속해야 합니다
아래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 성추행인가요?????
저도 오늘 터미널에서 이어폰 끼고 서울갈 버스 기다리며 서 있는데 짧은 치마 입은 여성분이
제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노래를 듣고 있지만 눈은 자동적으로.. ㄷㄷㄷㄷㄷㄷ
전철 야간에 타보세요...저런 애들 넘쳐 납니다..ㄷㄷ
공항철도 타면 이쁜애들 진짜 많아요..늘씬 늘씬..해외여행 다녀오는 애들 ㅋ
혹시 흰티에 하늘색 치마 아니었던가요? 오늘 왕십리에서 분당선타는 곳에 그런 여자 하나 서 있었는데
넗널한 승차장에서 그곳만 유독 사람이 많더라구요
두번째 사진 이만갑 "아라"씨 닮았네요
홀복 퇴근 중 이였는 듯
업소녀인듯.ㄷㄷㄷㄷ
20초반의 대학생 같았어요 ㄷㄷㄷ
스트라이프 원피스인데 유독 짧아보였다능 ㄷㄷㄷ
저녁때 논현동 일대 미용실 가보세요 ㄷ ㄷ ㄷ ㄷ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