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노무현이 만들고 싶었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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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맞는말씀 하셨습니다~~
하셨을 양반..바부팅이 ㅠㅜ
존경합니다.
진실은 우리를 감동케 합니다.
나를 위하듯이 남을 위하는 것이
진실을 위한 첫 걸음이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지극한 사랑을 토대로 합니다.
볼때마다 찡하고 아프고...5월에 기쁜 마음으로 그 앞에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
스크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수라판같은 세상에서 사람으로 사셨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다가 가셨습니다...
ㅠㅠㅠㅠㅠ
이해한다고 하실껍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한국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깊은 인격을 가진 분.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었을때 한국의 정의는 죽었다
아마 제 생각이지만
변호사 시절이라면 "국썅이 어딜 튀어나어 나외서 니라를 어지럽게 만드냐!" 라고 호통 치실것 같고
대통령 시절이라면 "허허 얼굴이 참 두꺼우신게 철의여인이 맞으시군요" 라고 하실것 같네요
참고로 면전에.대고 하실것 같습니다
정권 교체가 되어..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렇게 열매를 맺었습니다 .. 한 마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셨을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금도요
저때 목소리 완전히 쉬셔서... ㅜㅜ
나쁜양반...눈물제조기
하아..... X발
또 눈물남 ㅠㅠ
우리가 바꾸겠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ㅠㅠ
우리나라 같은 척박한 곳에서 참 꿈같은 얘기를 하시던 분이셨네요.... 그립네요
아재들 눈물나게 할거요....형님...
정치게 눈뜨게 만드셨으면 책임지셔야죠..
먼저가면 전 어쩝니까.. 서민이 먼 힘이 있다고....
T.T 보고 싶다...
스크롤 내리면서 "이 분이 정말 돌아가셨나.." 갑자기 실감이 안나네요. 어딘가 계실것 같아요. ㅠㅜ
2009년 5월 남동길병원서 전신마취 수술후 노짱의 부음을 듣고 환자복 입은채로 송내역광장으로 택시타고 달려 친구들과 깡소주에 줄담배 태우며 엄청 울었었지요.
문재인님만큼은 반드시 지켜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