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노동조합에서 KBS 대선 토론 직전 집회 신고를 하고 대통령 후보들에게 원하는 바를 전하고자 했지만 경찰들이 이를 저지했다 합니다. 심상정 후보는 저지 자체를 하지 않았고 나머지 4후보는 경찰들이 저지선을 만들었으나 그 벽을 뚫고 문재인 후보만이 직접 다가가서 이야기를 들었다 하네요.
대통령후보의 품격
주둥이로만 노동자를 위한다는 어떤X와 다른...
심상정이 노동노동하지만 결국엔 자기가 제일 중요함 결국 권력에 눈멈 김문수 같아짐
멋졍
심상정은 노동자를 위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이 자신을 위해주길 바랄 뿐.
격이 달라....
이렇게 또 클라스를 보여주는 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