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애기의 모습이 사라진건 사실이지만..
언제나 우리집 귀요미를 담당하고 있는 친구지요.
훌쩍 커버린 모습이 늠름하고
당당하고 겁많은 쫄보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몽이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이 커버린 몽이지만
아직도 초상권은 없습니다.ㅋ
https://cohabe.com/sisa/18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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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앞에선 그누구보다 훈련이 잘된상태입니다.
무조건 기다려 상태 ㅋ
위풍당당 몽당당!!
하지만 많이 짧음..
잠은 어디서나 벌러덩
만져주면 잠들고ㅋ
또 자요 ㅋ
낮 12시면 무조건 스스로 잠드는..
우리집의 천사견!!!
여름엔 몽이 수영장 오픈합니다.
후기 다시 올릴께요 ㅋㅋ
아이 예뻐 ~~~~ 몽이 표정에서 사랑을 아주 듬뿍듬뿍 많이 받은 티가 나네요 ! ^^ 사랑스럽습니다 !!!
하앍...절로 손을 내밀게 하는 저 탐스런 엉덩이...♥
저 얼굴은 분명 자기가 귀여운줄 아는 얼굴이다
엉덩이 식빵같네요 ㅎㅎㅎ 완전 귀엽...
진짜 이건 개귀욤ㅋㅋㅋㅋㅋ
행복해보이네여~~
정말 사랑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ㅎㅎ
사실..
몽이 여자예요..
숙녀도 되었어요..
제가 두번째 반려견으로 맞이하고 싶었던 코기네요
마음만은 벌써 맞아 들였어야 하나
공원에서 만난 코키를 주인분 허락하에 제 품에서 뒹굴뒹굴 하였었는데
말로만 듣던 털빠짐을 경험한 후에
많이 곤란 하겠다 싶어서 포기하였어요
보는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앗 찌찌보인닼ㅋ
표정은 '나 아직 애기에요~' 하는 것 같은데용! 어쩜 저리 눈망울이 예쁜가요?
(이미 죽은 자의 댓글입니다)
당당한 쫄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