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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당은 일선 어린이집 등의 반발이 이어지자 8시간만에 지지선언 참여자수를 100명으로 줄여 수정자료를 냈다.
그러나 이마저도 확인 결과, 실제 지지에 동참키로 한 어린이집은 10여 곳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당사자들이 지지선언 외부 공표에 동의하기 전에 내부 논의 끝에 300명 지지선언 자료가 나갔다"며 "정확히는 15곳 정도가 지지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껏해야 15명인 지지선언자가 300명으로 둔갑했고, '지지 의사가 있는 사람'이 '지자자'로 바뀐 전형적인 '허위 뻥튀기 자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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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물당... 이젠 어휘력이 딸려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궁물의 위엄
무슨 가짜 공시 내고 주가 조작하냐?
입만 열었다하면?
어쩐지 왠일로 안철수 지지하는 단체가 생겼다 하더니만...
역시 오늘도 당당하게 조작과 날조로 승부하는 새정치!!
문캠에서 이런일을 벌였으면 종편과 조중동 한경오는 동네방네 나발을 불어대고 한 십년 동안은 자료 화면에 내보내겠죠
그 기사보고 의아하긴 했음...
어린이집이 사립유치원이나 보통 유치원의
보완재 같은 대체재인데 유치원활성화에
어린이집이 왜 지지할까 생각했음
저는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300명이 지지선언했단 기사보고 이야 광주엔 어린이집이 저렇게 많구나 했는데
이건 뭐.. ㅋㅋ
그냥 넘어가면 좋고, 걸리면 그냥 착오라한 다음 국민이 평가할 겁니돠아아아아아.
사기꾼 집단이네 그냥. 해산심판 안하나 저건 당이 아니다
불리는건 미역이 짱이지.
너 이제부터 미역당 해라.
이야...진짜 쪽팔림이란 단어는 생략이구나..오물당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이제까지 거짓과 술수가 한두번이엤던가.
어쩜 이리 하는거마다 이리 구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