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국방부

이거보고도 왜 사람 부족하냐는 말을 보고 참...

??? : 모병제면 해결됩니다!

이런 놈이 윗대가리 라고 앉아 있는데
제대로 사태를 파악할리가...

장애인까지 군대가게 생겼군. 멀쩡한 여자들 놔두고

여자도 징병해 여자도 다 할 수 있어
국회의원 가족, 자녀들 부더 먼저 뽑아봐

굳건이 프로젝트? 사업? 이 있잖아요 ㅎㅎ
면제될사람, 사회복무요원할사람 치료비줘서 치료받게 해서 현역입대시키는ㅎㅎ.
진짜 정신나간짓 하지말았으면 좋겠네..
굳건이는 노예가 필요하답니다.

여자 징집을 애써 외면하다보니
이리저리 배배 꼬이는거 같네요.
결국 여자징집도 필연같습니다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하이고

여권신장의 당위성과 강제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분들은 이 지표를 보고 의무에 대해서도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여성징병도 가능해진다면 의무복무기간도 반은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그리고 1년 다녀왔는데 호봉 인정도 되고 신규취업이나 복직시 인사상 우대 있으면 누구도 불만 없을듯.

이런데도 여성징병 안하겠다고?

이러다가 남자는 무조건 다 입대시키고
심지어 장애인 부대 만드는거 아닐까요?
진짜 이러면 핵소름인데?

저는 전역한지 4년정도 되었습니다. 보병부대였는데 그때도 한소대에 몸이 안좋은 사람 몇명씩은 있었네요. 90%이상으로 해버린다면 말 다했죠.

페미 박멸은 조금 연기할수 있지만
당장 시급한 여성징병은 양보할 수 없어요
문제는 대놓고 페미를 영입한 정치권이
이 문제를 중시하여 처리할 수 있느냐인데
당장 지지자들조차도 입닥치라 하니 뭐...

아이 안 낳을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캬 이젠 중국처럼 아이 한명 더 낳으면 버리거나 죽인다고 입소문 처럼 퍼졌는데 ㅋ
우리 나라는 아들 안 낳으려고 고생들 하겠네요 감히 예상해봤습니다 ㅎㅎ
저라도 결혼해서 애 낳고 싶지도 않고 설령 낳아도 딸만 낳고 싶다는 생각이 게시글을 읽고 갑자기 든 순간입니다 ㅎ

필연이죠
이렇게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머지 않았음

음. 고급 전문인력들 탈조선이 가속화 되겠군요

페미니스트가 된다해도 여성징집은 추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아예 사안이 다른 문제.
여성징집 의무를 준다고 성차별이라 할 수 없으니까요.
차라리 노약자를 기준이 합리적이지.
글고 거지같은 무기 로비하는 어마무시한 국방비 낭비 말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괜찮은 조건의 모병제를 늘려가야지..
하는 것도 없는 것들이 휴전상황이란 정세에 빌붙어 아예 눈이 보이는게 없구만.
갈아 엎어야할 조직이 한두군데가 아님..
아 쏘리.. 안엎어도 될 조직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