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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팔에 칼자국 냈어요..

댓글
  • Noyes 2017/04/19 04:49

    짠하다 나처럼 맛이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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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시 2017/04/19 04:53

    자다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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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암 2017/04/19 05:04

    원래 공부하기 싫을땐 별별 잡생각들이 많이 나는지라 찍어본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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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모죠 2017/04/19 05:06

    팔에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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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쓰는글 2017/04/19 05:24

    나는 행복합니다 -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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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별 2017/04/19 05:27

    이 나쁜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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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별 2017/04/19 05:27

    뭐... '칼로 흉터'가 아니라 '칼 자국'이니 틀린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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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리나 2017/04/19 05:32

    진지빨고 물어보는건데요 
    이런 유머 잼있나요 ?
    전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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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브 2017/04/19 05:38

    ㅇㅇ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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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stalt 2017/04/19 05:55

    칼정도 되는 물건은 깔고자면 배겨서 자국 안남. 결론은 작성자가 공부하다 개드립이 생각나서 필통에서 칼을 꺼내 눌렀다는건데. 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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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그미나의곁 2017/04/19 06:13

    진짜 너무 피곤하면 멍이 나는 것도 무시하고 깔고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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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리 2017/04/19 10:15

    이런거 쫂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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