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와 부산경남이 매우 유동성이 높다고 처음부터 밑밥깔아둠 '나는 중도다' 라는 층이 늘어났고 이러면서 중도가 많다고 그러면서 그 수많은 여론조사중에 두후보 여론조사 차이 3프로도 안나는 것만 보여주고 중도가 많으니 선거 아직모른다. 이런 논조임. 중립을 지키는 게 맞습니까?
문재인 후보의 경우 유세규모를 볼 수 있는 풀샷도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갤럽조사가 언제건데 그걸 쓰네요
여론을 만들려고 드네...
자료도 자신들 입맛에 맞는건만 쓰고.
갑자기 갤럽 들고나와서 헛소리 ㅋㅋㅋㅋㅋ
PK지지율을 가리려 했다 안되겠으니 여론호도라도 하는건가
JTBC 작전은 이게 아닐까 합니다.
계속 안철수를 띄워줘서 문재인캠프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외부영입인사(김종인 홍석현 등)의 몸값을 높이게 한다.
홍석현 회장의 몸값이 높아지면 문재인의 손을 잡고
문재인 캠프내에서 영향력을 과시한다.
차기 총리로의 딜을 받는다?!
만덕산 신선님 보려고 오랜만에 함 봤는데, 양비론의 극치라는 느낌 밖에 못 받겠습니다.
예컨대 문 후보 측에서 치매 관련 정책을 포함한 복지 정책을 소개한지가 언젠데 안 후보와 대동소이하고 재탕 삼탕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별로예요.
오늘은 진짜 의도가 있어 보이네요.
그 이후 꼭지 중에서도. 평소에 안철수 의혹 보도하면 꼭 문재인 끼워서 언급하더니,,,
오늘은 문군 의혹만 보도하고 넘겨버리네?????? 안철수의 수많은 의혹들은???????
오늘 정말 여론조사 나오는데 스브스로 돌려버렸습니다 중도층까진 참고 봤는데..
손석희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죠..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생각하면.. 균형을 잡는게 언론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니..
너무 민감할 필요는..
이미 홍석현의 뉴스룸이라는 게 확실해지기는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