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죠
운동복 같은 바지인데
쫙 달라붙는...
그거 많이들 입고 다니더라구요
헌데 예전같지 않고
도끼를 막 내놓고 다니네유
엉덩이도 들썩들썩 거리면서 다니구...
보기엔 좋은뎅...아주 좋은뎅...
민망하기도 함....
https://cohabe.com/sisa/183825
요즘 츠자들 도끼 내놓고 다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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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ㄷㄷㄷㄷㄷ
사진찍으면 잡혀감...
제가 청담동 필라테스 앞에 있는데요
매일 매일 아주 그냥~~
전 어제 첨 봤어유
심장이 막 바운스 하네유
뭐 그게 요즘의 여성의 매력인가보죠....
시대가 참 많이 변했어유
길거리에서 남자들의 눈요기에는 좋겠다고 생각할수있지만
내 와이프 내딸이 저렇게 거리를 활보한다고 생각하면 한숨만.....
그렇츄
도끼 그거 대부분 뽕일걸요 ㅋㅋㅋㅋ
낙타발톱인가 그건가유
요즘 보면 뽕 안넣는데가 없던데요 ㅋㅋ 코뽕 엉뽕 골반뽕
여기는 사진 사이트 입니다.
처제가 헐렁한반바지착용해서 담배피러나가 와이프에게 전화함
들어오니 츄리닝으로 갈아입음
형부...용돈좀ㅠㅠ
아파트 옆집 여자.
아파트 내 체육관 갈 때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아주 괜찮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