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표과정에는
투표함 도착부터 최종 검수와 발표까지
해당시간이 표기됨.
각 감독관의 도장이 찍히게 되어있음.
하지만
개표결과가 최종으로 나오기도 전에
전체투표소 중 16.18%에 해당되는
투표소의 개표결과가
각 방송사에서 방송으로 노출되는 기현상
박근혜에게 유리한 여론조사가 나온 개표소는 대부분 먼저 방송에 나가고
문재인에게 유리한 여론조사가 나왔던 지역구의 개표결과는 뒤 늦게 나옴.
35% 정도 개표가 진행될때 박근혜후보의 당선유력이라 정보를 계속 노출시킴.
문재인의 역전이 가능한 인구수가 많은 도심의 투표결과는 가능한 늦은 밤에 노출시킴.
그 이유를 아래서 설명함.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전자개표기가 인식못한
미분류된 용지가 3.6% 정도 발생
이걸 수개표로 진행하게 됨.
즉. 전자개표의 결과에 추가로 더해서 최종 득표를 결정함.
그 미분류를 재 검표한 결과
문재인1:1.5박근혜의 통계로
박근혜에게 표를 더 책정됨.
전국 어느곳이든 모두.
전세계 유명 통계학자들이 불가능한 통계결과라 함.
조작을 의심.
선관위에서 사용중이고
이번 선거에서 사용 할 회사의 기계에
헤커가 만든 프로그램을 심은 후
미리 카운트한 투표용지로 분류를 시작하면
A후보
B후보
무효표
90:0:10 이든 48:48:2든 0:0:100이든
전자개표기는 무조건 같은 통계로
미리 설정한 값대로 분류해 버림
문제는 가장 심각한건.
이번 선거의 개표도 그 기계를 사용한다는 것.
아래는 가상시나리오로 개표현장을 감독하는 인물들을 데리고와서
임의의 시뮬레이션을 한 것임.
수차례 설정을 바꿔서 실험함.
전자개표기에 넣기전 미리 설정한 결과종이의 실제값.
전자개표기가 실제 카운트해서 컴퓨터로 보낸 투표결과.
즉. 전국 모든 전자개표기에 약 3%의
미분류로 보낸 수개표의 결과를 1.5대 1로 박근혜에게 유리하도록
미리 프로그램화 시켜놓은 것으로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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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 300여개 개표기에 하나하나 프로그램을 삽입은 불가능하니.
선관위에서 한번에 이 기계에 미리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함.
지난 대선때 디도스 공격으로 선관위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을 의심함.
각 개표소에 도착 후
미결점 확인을 위해 서버에 접속해서 무결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그 때 프로그램을 조작한게 아닐까로 의심함.
미분류표는 사람이 직접확인하고, 분류되어나온것도 심사집계부에서 육안확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검열작업하는데 무슨...;
영화 보고 오세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표를 자세히 보기 힘들고,
100장 중에 1~2장 이런 식의 오류를 가지 표가 섞인다면
구분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개표장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어수선하죠...
사람이 어떻게 확인하는지 실제 개표소 화면 나와요..영상 보세요. 어떻게 확인하는지..
전국각지의 전자투표분류기는 선거날 2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속 만약 해커가 투표조작프로그램을 심을려고 한다면 이때가능함
아니 해킹을해서 실제 4대6인 표를 분류기 해킹으로 6대4로 분류했다고해도 육안으로 2번 검수하는데 무슨의미입니까? 차라리 표 바꿔치기가 설득력있겠네요
영화보세요
보고 얘기하세요~
본인의 생각과 실제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고 싶으심 다큐보시구요 싫어 난 내가믿고 싶은걸 믿을거야 내권리가 해킹으로 조작되던 말던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심 시간아깝습니다 보지마세요
사람이 어떻게 확인하는지 실제 개표소 화면 나와요..영상 보세요. 어떻게 확인하는지..
미분류표를 확인하는 점을 이용한거죠.
미리 박근혜에게 1.5배 많은 표를 미분류로 보내고
그 표를 전자개표기계가 인식한 표에 더하는 거죠.
기계를 통과해 의심하지않는
1.5 :1의 무효표가 포함된 정상표 + 사람이 직접 카운트해 100% 신뢰되는 표를 더하는 것.
방법은 간단합니다. 수개표후 전자개표기 돌리기!! 이것도 안한다면....ㅎㅎㅎㅎㅎㅎ
영화후기 내용을 요약하셔서 잘 쓰셨는데...통계는 조작도 거짓말도 하지 않죠...의심이 아닌 명백한 부정선거이고 디도스공격은 예행연습이었을 뿐이고 전국적으로 나타난 1.5 통계수치는 중앙서버에서 뿌려진걸로 봐야하죠...이게 아니라면 1MB 도 안되는 파일이 개표소에서 카드를 삽입했을때 심어지거나요..
정상표 + 무효표가 더해져 정상표로 전자개표기를 지나감.
미분류표에 문재인 1:1.5 박근혜 비율대로 표를 보냄.
이게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똑 같이 일어났음.
전국 모든 투표소의 미분류 자료를 받아서 조사하니까.
뭔 반박을해도 영화보세요 영화보세요 앵무새도아니고ㅋ;;
분류기가 후보별로 분류해주면 사람이 A후보의 표만있는가 직접확인하고 몇표인지 직접세는것을 2번이나하는데 분류기를 해킹해서 뭐하냐구요;;
지난 대선때 1만3542개 투표구에서 단 77개 투표구에서만 투표기와 수검표 과정에서 득표수 변동이 발생했습니다. 오차 0.5%
그러니까 영화를 보시라구요
그 어수선하고 번잡한 상황에서 직접세지않고 그냥 쓱 훌투고 지나가 버리니까 문제죠
미분류표를 확인하는 점을 이용한거죠.
미리 박근혜에게 1.5배 많은 표를 미분류로 보내고
그 표를 전자개표기계가 인식한 표에 더하는 거죠.
기계를 통과해 의심하지않는
1.5 :1의 무효표가 포함된 정상표 + 사람이 직접 카운트해 100% 신뢰되는 표를 더하는 것
미분류표는 사람이 직접확인하고, 분류되어나온것도 심사집계부에서 육안확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검열작업하는데 무슨...;
이게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참관인 하신분들 영상에 나오니까 개표 상황 분위기는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듯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확인하는지 실제 개표소 화면 나와요..영상 보세요. 어떻게 확인하는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영화 보시라구요
미분류는 확실하게 손으로 새지요...바로 그점을 이용한거죠
확실히 손으로 확인하는 미분류표에 박근혜표를 1.5배많이 주고
대충넘어가는 분류표에선 그많큼을 다른후보표를 박근혜쪽으로 보내는 방법
그러니까. 앵무새가 싫으니까 보세요. 사람이 어떻게 확인하는지 실제 개표소 화면 나와요..영상 보세요. 어떻게 확인하는지..
그래서 13년에 선관위가 전수조사했고요
1만3542개 투표구에서 단 77개 투표구에서만 투표기와 수검표 과정에서 득표수 변동이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그중 68개 투표구는 1~2표가 섞여들어간것이고요ㅎ
확인해보니 극히일부더군요? 심지어 영화속에 나온것도 민주당분류표에 새누리당표가 섞여있는 장면(1:19:16)
이런자료 검색해서 가져올시간에 영화를 보세요 좀 ㅋㅋ
보고나서 얘기해요
허무맹랑한 소리만하던데요??불상의 방법으로 미분류로 박근혜표 1.5배로 밀어넣고 분류되는것은 문재인후보의 표를 박근혜후보의 표에 섞어서 우연히 2번이나 검표과정에서 들키지않고, 정확히검표된 미분류표와 합했다.ㅋ
그래 13년에 선관위가 전수조사해보니 77개투표소에서만 이상 있었대잖아요ㅋ
답답~~~~ 하다...
똥을보고 된장이라고 우기니 할말이 없네요
팩트를 가져오지못하고...할수있는건 저딴말 뿐...
혼표 13000여개중 77곳 뿐이라고 전수조사 결과까지 보여줘도
답답하다 진짜ㅋ 선관위에서 조작했다고 하시지 왜?ㅋ
기사 검색해 봤는데, 실재 투표용지로 확인한게 아니라 투표지 이미지파일로 검토한거네요...
전자계표기가 저런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놀라웠는데,
이미지 파일조작하는 것쯤은 더 쉬워보입니다.
그러니까...
미분류된걸 사람이 직접 확인하니까 100% 신뢰한다는 점을 이용해
미리 박근혜의 표를
더 많이 미분류로 보낸것임.
0.5배수의 무효표를 정상표와 섞어서 기계를 통과시키고.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부정선거의 피해자인 문재인이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였다는 발언을 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의 공범을 자처했다는 겁니다.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그 정도로 비현실적 자각능력을 가졌다면 박근혜와 무엇이 차별화 될까요. 진영논리만 있지, 게다가 실적도 없는 사람인데
어차피.영화제작자의.70~80%는 문 지지자들일거라 이 마저 공정성은 없다 봐야죠. 다큐멘터리도 의도한 부분이 있으면 그쪽으로 결과릉 몰고 갈 수 있는거라서요. 대왕카스테라 죽이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