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끔찍한 총격전 현장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저런거 하나 찍어서 유튜브 올리면 천명이 보면 3천8백원, 100만조회찍으면 380만원임~ 저건 1500만조회가 넘으니 저 동영상 하나만으로 번 돈이 5300만원이 넘음. 쟤네들이 올린 동영상 보면 기본이 7백만조회, 2500만조회임. 애들이 알바비로도 이렇게 짭짤한만한것도 없고 나중에 동영상이나 CG같은 관련업계에 취직할때 포트폴리오로 내놔도 매우 훌륭함

모르는소리하지 마라가 아니고 집을 개 난장판으로 휘져어놓고 돈벌려고 했으니 잘했음! 하는 둔갑이 더 문제 아닌가?
수익과 명예를 떠나서 집을 저따위로 엎어버리는데 가족이나 부모입장에서 아이고 이쁘다 소리가 잘도 나올듯?

본인 집 본인이 어지르고 치우는 걸텐데 참 불편하기도하지.

제작자가 부모의 동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도 모르는 일인데 못됀새끼들아 부터 말하는것도 좋은 소리는 아니지.
그렇게 생각하면 블록버스터 영화 찍을때 박살나는 물건들 죄다 아까운데 어찌 부쉼

돈 잘버는 유튜브스타 애들 부모 걱정하는것보단 님 부모님을 더 걱정하는게 나을듯..

영상에서 보면 부모님이 같이 찍은 것 같은데 ;;

집창문 깨부수고 문짝 뜯어내고 그릇깨먹는데 보는게 불편할수도 있고 거기에 대해 표출하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제 부모님은 알고 하시는소리인지? 폐드립은 달나라 가서 많이 하세요

부모형제가 같이 찍더라도 보는사람이 불편하면 표출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아 좀 보기 불편하다 라고 얘기하셨음? 뭐 곱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부모입장 들먹이는데 거기에 참 좋은 댓글들이 달리겠네여..ㄷㄷㄷㄷㄷ

아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제 감정의 기복이 몇퍼센트정도 문제가 생겼고 거기에 대해서 작성자 혹은 보시는분들의 입장표명을 위해 댓글을 남깁니다 하고 글을 남겨야 될까요?

지 혼자 불편해서 풀발기한 싸이코 또 하나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