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에서 대통령선거 한달을 남겨두고
불과 2주전 지지율 10%대에서 허덕이던 어떤 후보가
지금은 1등 후보와 비슷하다 또는 앞서간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봇물 터지듯 모든 언론에서 발표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론조사라는게 표본추출과 조사방법 질문방식에 따라
그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라는 전문가의 의견으로 미루어
이는 다분히 의도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전작업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고 어떤 국민 한사람이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부정선거 밑밥을 깔고 있지 않은가 하는 강한 의구심말이죠
존재감도 없던 지지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후보가 당선이 되면
그 나라 국민들에 의해 강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겠죠
만약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닌 그들의 입장에서 이판사판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를
모략을 작당하고 있다면 투표전 여론조사를 빙자한 지지율 뻥튀기기 작업은
필수 아니겠냐고 어떤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국민은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도 곁들입니다
그 이상한 나라에서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도 똑같은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기꾼 출신의 대통령이 모종의 딜을 했다고 하네요
"내가 어떻게던 당선시켜 줄테니 넌 대통령 되거던 내죄를 묻지 마라" 뭐 이렇게 말이죠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개돼지는 면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