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핵심 당직자는 13일 매일신문 기자와의 만남에서 "의학계 관계자로부터 안 후보가 부인이 재직 중인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 예비군훈련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추가 사실관계 확인 후 안 후보의 해명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의 예비군훈련 불참 의혹은 안 후보가 지난 2014년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때도 제기됐다.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업무보고에서 안 후보의 예비군훈련 회피 의혹을 제기하며 병무청의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이 "항간에 안 전 교수가 예비군훈련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료를 갖고 있느냐? 예비군도 병역의무에 포함되기 때문에 주요 인사의 훈련 참가 여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병무청은 "병역 사항은 군 복무 여부와 면제 사유 등이 포함되고, 예비군 역시 병역의무에 해당하지만 공개 대상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건 네거티브 아니다 철수찡
헐 이게 가능함?
어..이거 사실이면 치명적인데요
나와도 너무 나온다....
이쯤되면 사퇴해도 뭐라 할 사람 없을듯 합니다....
또 파파괴가...
예비군 훈련을 한번도 안가는게 가능한가요?
이야 왕자님 클라스가 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면 치명타일듯
파도파도 끝이없네;
예비군 한번도 안가는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해외채류말고 없는데?
완댜님 진짜 뭘 하나도 제대로 처 한게 없네
일주일에 하나 나오는거도 무서운건데..
하루에 몇개가 나오는거냐...
파파괴;;;
와.. 나 예비군 말년차에 외국 나갔다 들어오니까 2일만에 전화오던데..
"선배님, 예비군 훈련 받으셔야 하지 말입니다"
헐 관련된건가 ?
와 진짜 이게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