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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은행금리.jpg
현금 1억만 있어도 평생 놀고 먹는다는 말을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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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은 돈 불리기 좋았네유 ㄷㄷㄷ
모델이 황신혜?
80년대 tv광고 기억나네요. 조흥호랑이 6060제도! 30년에 60.6%!!
아 80년대말이거나 90년대초였던 것 같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던 것 같은데..
돈있는 사람들은 더 부자
돈없어서 대출 받는 사람들은 더 거지
저 고등학교때 11% 정도 했던,,ㄷㄷㄷㄷㄷ
imf때도 저만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올랐다던데요.
그때 제기억으로는 10%는 넘었던걸로 기억되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 구조입니다
저때의 부동산 폭등률 +주식시장 상승률 대비했을때 당시 25%는 지금의 저금리와 동급이죠
98년도 3년 확정금리 29%준적도 잇어여...
그때도 예금이 아닌 주식을 햇어야 하는 시기 ;;
지나놓고 보면
예금이 최고였던 시절은 없다는
1억 저금하면 매달 이자만 700만원 ㄷ ㄷ ㄷ
짜장면 300원할때 ㄷ ㄷ ㄷ
학교에 있는 새마을금고는 30프로 넘었다고 하더군요.
와 한일은행..아부지 다니셨는데 생각나네요
1997 IMF터지기전 금리가...7~8% 대 였던거로....
그래서 저때는 계모임이 많았음..
은행금리 보다 투자해서 벌면 몇배 뻥튀기ㄷㄷㄷㄷ
부동산이 겁나 안정적이고 대박상품이였죠
ㄷㄷㄷㄷㄷ
하지만 정작 넣을 돈이 없음 ㄷㄷㄷㄷㄷㄷ
물가상승율도 고려해야죠
여기 넣는 돈으로 집이나 땅을 샀으면